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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제172회-제4차-본회의-2012.11.1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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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2회 충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제4호
  • 충주시의회사무국


   일시   2012년 11월 15일(목)   10시 개의
   장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시정에 관한 질문의건

   부의된안건
1.시정에 관한 질문의건

(10시 01분 개의)
○ 의장 양승모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2회 충주시의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시정에 관한 질문의건      
                                        (10시 01분)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문화복지국장, 농업정책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환경수자원본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복지국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배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배 의원 
   최근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그리고 신필수 부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성의있는 시정질의와 답변에 수고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연일 시정에 관심을 갖고 방청해 주시는 손경수, 김혜숙 여성유권자연맹 회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세계무술관광지 조성은 지금까지 2단계에 걸쳐 1100억 여원을 들여서 61만 7000평방미터의 공원을 조성하고 2019년까지는 민자 2325억원을 들여 전체 약 100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호텔, 콘도 등을 갖춘 종합레져타운을 건설하는 3단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따라서 무술공원에는 세계무술박물관, 다목적광장, 한민족광장, 선큰공연장, 바닥분수, 야영장, 무인민속촌, 수석공원, 중원출토유물보관센터, 돌 미로공원, 어린이놀이터 등 갖가지 볼거리, 즐길거리, 쉼터 등의 방대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곳에는 연간 100만 여명의 시민과 관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될 만큼 명소화되고 있으나 앞으로 개장될 미로공원을 포함해 무술박물관, 중원출토유물보관센터, 수석공원 모두가 지금까지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출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충주시는 1000억 가까운 방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단 한 푼의 수입발생이 없이 지난 10여 년 동안 행사나 방문 뒤에 쓰레기를 비롯한 뒤처리만 하는 등 일방적 서비스만을 해 왔습니다.
   제주도의 미로공원은 한 가지 콘텐츠만으로도 입장료를 받습니다.
   미로공원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콘텐츠 시설물 들이 입장료를 받고 있음은 이곳을 다녀 온 모든 분들이 다 함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세계무술공원 안에 미로시설은 그 하나의 콘텐츠만으로도 입장료 징수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무술박물관도 가능하고 따라서 본 의원은 무술공원 전체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입장료를 받고 부분시설에 대한 개별입장료를 받으며 공연장의 이용시에도 최소한 시설물 이용료를 징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데 충주시의 입장은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한 푼의 예산이 아쉬운 판에 언제까지 충주시는 연간 공원관리비 4억 3000만 원을 포함해 퍼붓기만의 행정을 할 것인지 우리는 결단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양승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석호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석호 의원 
   안녕하십니까?
   송석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양승모 의장님, 시정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정열을 쏟으시는 전동철 문화복지국장님과 집행부 가족 여러분!
   또 오늘 저희 의회에 참관해 주신 유권장연맹회장님과 총무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충주시의 축제광고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대규모 투자를 하여 광고를 했는 데도 관람객의 호응이 그다지 높지 않은 곳이 있었고 반면, 광고효과가 매우 높았던 곳도 있었습니다.
   본 의원은 여러 가지 광고방법 중에서 비용은 적게 들면서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어서 효과성이 뛰어난 광고기법을 찾아 내어서 기존 광고방식을 혁신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열렸던 도민체전 전야제는 탁 트인 넓은 운동장의 중앙에 설치된 회전식 무대에서 치러진 것을 의원님들은 보셨습니다.
   저는 과연 어떤 분들이 이 참신하고 획기적인 발상을 했는지 이 분들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격려를 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도지사님께서도 극찬을 하시면서 대구 전국체전의 전야제보다 훨씬 멋있는 전야제를 했다고 아주 극한 칭찬을 하셨던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평범한 것을 뛰어 넘은 창의적이고 색다른 발상은 우리들에게 강한 흥미와 커다란 즐거움을 선물로 주고 있는 현상입니다.
   저는 얼마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불꽃축제로서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캐나다 등 여러 선진국들이 참여하여 약 2시간 가량의 축제를 펼치는 행사를 관람한 적이 있습니다.
   이 축제 홍보방법으로 경비행기 후미에 선전문안을 메어서 벤쿠버 전역을 축제 2-3일전부터 다니면서 비행하여서 시민들에게 알리는 이런 홍보방법을 보았습니다.
   그 역시 주체 측에서 비용을 대는 것이 아니라 에이치에스비씨 은행이라든지 캐나다은행이라든지 미국은행이라든지 이런데서 스폰을 받아서 경비행기에 문안을 달아가지고 2-3일전부터 벤쿠버 전역을 다니면서 비행하면서 선전하는 것을 봤을 적에 우리 충주시도 우리 가까운 곳에서 영공을 수호하고 있는 공군 제19호전투비행단 협조를 받아서 이와 같은 광고를 한 번 시행해 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이것이 여의치 않다면 먼저 번에 소태밤축제때 선보인 비행선을 이용한 광고방법의 시행은 어떠한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우리 고장이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대회인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 개회식 때 충주 공군비행단의 협조를 받아서 메인부대 앞으로 지나는 축하퍼레이드를 펼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있는 개회식이 될 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에 관하여 공군비행단과 협의할 용의가 있으신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국가 전역의 영공을 수호하고 있기는 하나 그 부대원 역시 충주시민이며 부대가 터 잡은 곳도 역시 충주시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행기 소음으로 이웃인 충주시민에게 많은 고통과 손해를 입히고 공군비행단은 충주지역 주민에게 봉사하며 지역발전에 공헌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런 책무를 다할 때 비행단과 충주시가 상생과 공존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주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 충주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를 홍보하고 직접 참여케하여 본 의원의 제안에 대해서 국장님의 견해는 어떤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며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양승모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고 다음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님 나오셔서 최근배 의원님 질문부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복지국장 전동철 
   존경하는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백년대계 새충주시대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항상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펴고 계시는 데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저희 문화복지국 업무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와 저희 국 직원 모두는 명품 복지도시 실현과 문과, 관광 및 일등 스포츠씨티 건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의원님들과 본회의장에서 제가 드리는 보고는 이 자리가 끝인 것 같습니다.
   지난 38년 6개월의 결코 짧지 않은 공직생활을 대가없이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의원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남은 기간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도 의원님 여러분의 변함없는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충주시의회 발전과 의원님들의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통해 제시해 주시는 의원님들의 고견은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세계무술공원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무술의 메카 충주의 위상을 한 층 높혀줄 세계무술공원의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최근배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세계무술공원 시설별 유료화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세계무술공원은 지난 10월 19일 준공되었습니다.
   시설물 현황은 267점의 유물이 전시된 전시관과 100석 규모의 다목적광장이 있는 세계무술박물관이 있으며 우리 시에도 공연이 가능한 우천시에도 공연이 가능한 3000석 규모의 막구조물로 되어있는 한민족광장과 3그루의 노고수 아래 최대 500명 수용이 가능한 선큰공연장이 있습니다.
   또한 4월과 10월까지 계속 운영되는 바닥분수를 비롯한 장미원의 중심에 설치돼 있는 트레비분수와 버즘나무 군락지에 설치된 아쿠아리움 분수 그리고 수려한 남한강 수석 97점이 놓여있는 수석공원과 8300평방미터에 조성된 돌미로공원, 6000평방미터 규모의 캠핑야영장 그 외에도 690대 차량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과 어린이 놀이시설 2개소, 야외화장실 3개소 등 많은 시설물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연간 무술공원 방문객은 약 82만 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무술공원 관리를 위해 세계무술박물관의 학예연구사 1명이 고정 배치되어 근무 중이며 관광시설담당 직원 6명이 수시 출장하여 현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추정되는   무술공원 관리비는 공공요금, 조경수 유지관리비 등 모두 합쳐 4억 3000만 원입니다.
   금년까지는 무료로 공원을 이용하여 왔으나 공원조성이 2단계까지 준공된 시점에서 시설물 이용료 징수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2013년부터는 입장료와 시설물 사용을 유료화하기 위하여 조례 제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공원의 입장료에 대하여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부분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선 적으로 야영장과 돌미로공원에 대하여는 입장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공연장, 다목적광장 전기사용 시설물에 대하여는 사용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일정기간을 정하여 직접 관리하면서 경영분석을, 수지분석을 하여 위탁이나 직영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세계무술공원이 전국 제일의 명품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세계무술공원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최근배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의장 양승모 
   답변에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시 본질문 내용과 관련 없는 질문은 삼가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시면 발언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배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배 의원 
   국장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유료화 계획에 대해서 공감하시고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구요, 이제 방법은 저는 기본료, 아주 기본입장료를 아주 저렴하고 몇 백 원 정도로 하고 부분 입장료를 좀 강화하는 쪽으로 그렇게 방향을 잡아 주셨으면 어떨까 하고 또 행사, 아까도 사용료 받는 문제도 그렇게 잘 검토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서면으로 질문했던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 세계무술축제 제 의견을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세계무술축제를 제가 보니까 사실상 “세계”라는 글자가 상당히 무색해 지고 있어요, 점점.
   세계무술축제는 또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거면 가령 외국에 무슨 대사나 각 참가국의 대사관 직원이라도 누가 온다든지 또 우리가 문체부에 국가적인 거라면 문체부 직원이라도 와서, 고위급 공무원이라도 와서 참여를 해야 되고 또 우리가 유네스코, 유네스코 맨 날 팔고 있지만 유네스코에서도 거기도 직원 한 명이라도 와서 보고 가고 하는 최소한도 그런 뭐가 있어야지 결국은 그런 외부적인, 세계적인 타이틀을 내 걸면서도 그런 분들의 관심 아무것도 끌어 내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이게 진짜 세계무술축제냐 하는 문제를 하나 의문이 제기되고 또 하나는 프로그램을 보면 주로 저녁에 쇼하는 거, 또 쇼해가지고 관중 동원하는 거 하고 또 하나는 지금 올 해부터 문화의 접목이라는 이유를 부쳐가지고 향토예술제에서 해야 될 부분을 거기에서 다 가져가는 형태가 되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결국은 시차도 없는, 우륵문화제나 또 다른 문화제하고 별 차이가 없는 시간적으로 차이가 없는 데 프로그램이 비슷한 거가 그리고 향토축제에서 해야 될 부분들을 세계무술축제에서 가져가고 이런 문제도 저는 앞으로 검토돼야 될 부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가령 목계아가씨나 이런 연극을 하더라도 그런 프로그램이 향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그렇게 가야 되지 않느냐 이거에요, 지금 오페라를 하셔도 그렇고 그런데 우리 충주에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자기들 스스로 모여가지고 하시는 분들.
   그러면 그런 분들이 그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어떻게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야지 우리 충주에 오페라 하시는분들의 수준도 향상되고 그 분들을 통해서, 전문가를 통해서 노하우를 익히게 되고 그래야 향토예술도 발전하는 거 아니겠어요.
   연극도 마찬가지입니다.
   연극을 하는 것도 우리 향토인들을 참여를 시켜서 그 분들하고 같이 공동작업을 하게 함으로서 우리 향토예술인들의 어떤 자질을 좀 더 높혀주고 하는 이런 거 그래 그런 부분들이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우리 향토예술인들과 그 들과도 공존할 수 있는 방법 이런 것도 좀 찾아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세계무술축제에 앞으로 제가 말씀드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유념해 주시고 반영해 주시는 게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복지국장 전동철 
   의원님 말씀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저희들이 세계무술축제 세계화가 조금 미진한 부분은 지난 해에도 거론이 됐던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문제가 됐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루즈해 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부터는 조금 그 부분에 대해서, 그래도 다행스럽게 저희들이 비용을 55%에서 자담율을 70%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올 해 얼마 전에도 당 연맹에서도 방문하셨듯이 모든 분들이 다각적으로 조금 더 세계를 넓혀서 또 유네스코가 내년 10월이면 유네스코 무예센터가 충주에 건립이 될 겁니다.
   그 때 되면 자연스럽게 유네스코에 참여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되구요.
   지역문화인들과 향토인들과 함께 쇼나 또 기타 부분에 관해서도 올 해 저희들이 우륵문화제때도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을 검토를 했습니다.
   일부 부분적으로 경소도소리의 대가인 권재은씨같은 분도 이번에 초청을 해서 한 번 우륵문화제때 공연했고 몰개가 상설팀이 돼서 우리 문화회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팀도 해서 지도도 하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몰개를 올 해 많이 저희들 행사에 많이 활용을 했습니다.
   그래 앞으로도 저희들 우륵국악단과 또 우리 충주시에 있는 연극인들과 함께 해서 올 해 처음 목계아가씨라든가 지난 해부터 오페라하고 몇 가지를 썩었는 데요,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의원님 의견에 적극 동참하면서 하도록 내년에는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양승모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허영옥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영옥 의원 
   국장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무술공원이 2차 단계까지 마무리가 된 거죠, 그러면 현재 3단계 조성사업 민자에 대한 상황이 어디까지 진전되었는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복지국장 전동철 
   저희들이 지금 18만 7000평입니다.
   1단계가 4만 4000, 그렇게 2단계까지 8만 7000평이 확보돼 있고 지금 6만 2000평이 민자지구입니다.
   6만 2000평인데 3만 5000평에 대해서 저희들이 토지를 매입해 놨습니다.
   그래서 토지를 매입해 놓고 시장님과 우리 간부공무원들이 거기에 어떤 민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다각적으로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왔던 당소연맹도 그런 것을 위해서 왔고 또 다음 주에 다른 분들이 또 제비처럼 부른 윤승희 가수도 어제 연락이 왔는 데 다음 주에 한 번 현지를 민자지구를 답사하겠노라고 안내를 부탁해서 지금 시장님도 그러시고 지금 경기도 권에서도 많이 여러 군데에서 지금 저희들하고 선을 닿고 있습니다.
   여하튼 최선을 다해서 민자지구에 민자 사업체를 선정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허영옥 의원 
   사업기간이 2019년까지 되어 있는 데요, 하여 튼 국장님이 계시는 날까지도 최선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복지국장 전동철 
   감사합니다.
○ 의장 양승모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용수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용수 의원 
   최용수 의원입니다.
   한평생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또 우리 충주시 발전을 위해서 공직생활이 마지막이라는 자리, 감회가 있고 또 국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국장님, 이제 충주시를 위해서 무술축제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말씀을 드리고 또 무술공원에 대한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무술공원에 대한 장애인시설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데 국장님 한 번 점검해서 시각장애인이나 지체장애인이나 이런 분들이 함께 어울려서 할 수 있는 공간 또 주차장 또 턱 이런 부분들을 한 번 점검해 주십사하는 것을 부탁드리구요.
   두 번째는 무술축제가 많은 의원님들이 시정질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시장님을 세우고 무술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걸 저희들이 점검도 하고 했어야 되는 데 존경하는 최근배 의원님께서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부족함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이 퇴임하시면서 좀 직언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세계무술축제를 통해서 유료화 계획이 있느냐 하는 걸 지금 최근배 의원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
   앞으로 무술공원의 전면 또는 시설별 유료화 계획이 있느냐 이렇게 말씀하셨는 데 그거에 대한 답변이 없으셔서 질의를 드립니다.
   유료화 계획은 있으신가요?
○ 문화복지국장 전동철 
   있습니다.
   유료화 계획을 지금 조례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최용수 의원 
   조례가 준비 중이 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양승모 
   더 질문하실 의원님, 김헌식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헌식 의원 
   김헌식 의원입니다.
   벌써 헤어진다는 걸 생각하니까 섭섭함,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국장님께서 40년 동안 정말 국가와 우리 충주시 또 가정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데 대해서 경의를 표하고 또 앞 길에도 하여 튼 무궁한 발전, 영광, 건강하시길 먼저 기원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유료화 우리 최근배 의원님이 질문하셨는 데 유료화를 할려면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볼거리 또 즐길거리를 더 갖춰 놓고서 전국에 홍보가 대대적으로 된 다음에 유료화가 돼야 될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먼저 속리산을 가 보니까 오대호 작가 작품이 국비를 얻고 도비로 해서 150억을 투자했더라구요.
   그래서 오대호 작가님이 우리 충주공원을 보고 나더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공원인데 조금만 손질하면 얼마든지 유료화할 수 있지 않나 이래서 먼저 시장님하고도 한 번 만났습니다.
   한 20억에서 25억 만 들이면 속리산보다 원래 잘하고, 우리는 터가 있으니까 그런 것도 생각해 보시고 또 무술공원에서 무술만 생각하지 마시고 충주는 문화예술의 고장이니까 그곳에 집중 투자를 해서 월드비젼같은 것도 보니까 본부가 경기도에 있는 데 그 쪽으로 들어와 가지고 800만 이 이걸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수들도 오고 또 향토가요가 대한민국의 우리 백봉 선생님 해가지고 충주에 있지 않습니까?
   사무실이 다 무술공원으로 들어가가지고 365일 문화예술의 장, 충주에만 오면 365일 무술도 보고 예술도 볼 수 있는 그런 것을 더 노력해야 되지 않나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거기에는 몰개든지 연극, 가수들 해서 또 전국적으로 월드비젼 오는 가수들 또 향토가요가 충주가 본부니만큼 전국에서 다 찾아오는 곳이 무술공원으로 오지 않을 까 생각하는 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 문화복지국장 전동철 
   지금 저희들이 시장님과 토론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사실은 전체적인 문화시설을 우리 택견전수관도 지금 시설을 개보수하기 위해서 한 10억 정도 소요예산이 듭니다.
   그래서 국비를 얻어서 그것은 보수해서 다른 용도로 문화예술 쪽으로 쓰고 무술공원으로 그런 부분이 와야 될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엔, 옛 날 컨벤션으로 크게 물방울처럼 11억 3000만 원인가 주고 설계를 해 놓은 게 있습니다.
   그 건물이 되면 아마 문화예술에 관련된 그런 시설들이 전부 그 곳으로 집중돼야지 될 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택견전수관도 무술공원은 이곳에 있으면서 거기에 있는 게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고 그래서 저희들도 지금 여러 가지 자체 내부적으로 지금 수시로 토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을 개선안을 찾아서 무술공원을, 거기가 전부 해서 한 31만 평정도 되거든요, 탄금공원이 10만 평 지금 우리 1-2단계가 8만 7000평, 뒤에 공원까지 생태하천 3만 5000평 포함하면 한 18만 7000평에서 전부해서 그게 한 28만 7000평 그리고 저 쪽 길 건너 체육공원이 현재 쓰고 있는 게 3만 평입니다.
   그게 다 하면 한 31-2만 평정도 되는 데 그 부분을 전반적으로 한 번 다시 전국체전 유치와 관련해서 한 번 재검토 토론회를 의원님들하고도 그 관계를 재검토 해야 될 것입니다.
김헌식 의원 
   그래서 좀 민자유치를 좀 더 박차를 가하고 또 환경까지 있고 또 오대호 작가같은 환경은 또 국가에서도 밀어주는 거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국가예산도 받아서 또 문화예술도 같이 집어 넣고 또 택견도 같이 집어넣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가지고 무술공원을 기점으로 해서 탄금대, 용섬으로 해서 중앙탑, 앙성온천해서 월악산해서 수안보온천, 스키장까지 해서 충주관광에 플랜을 다시 한 번 짜가지고 천천히 하여 튼 관광의 도시가 충주 아닙니까?
   기업도시하고 관광도시로 해서 하여 튼 충주가 인구 30만 경제도시로 발전할 수 있게 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문화복지국장 전동철 
   감사합니다.
○ 의장 양승모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시면 다음은 송석호 의원님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복지국장 전동철 
   다음은 송석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충주시 각종 축제광고현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충주의 각종 축제광고효과와 방법에 대해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고 계시는 송석호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에서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세계무술축제와 호수축제, 수안보온천제, 앙성온천제, 봄나들이 한마당 등 5개의 관광축제와 문화축제인 우륵문화제, 충주사과축제, 복숭아축제, 밤축제, 고구마축제, 수안보 살미 대학찰옥수수축제 등 5개의 특산품 축제를 포함 총 모두 11개의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세계무술축제 및 호수축제 홍보를 위해 신문, 방송사에 8200만 원의 축제광고를 시행했습니다.
   내년에는 작은 예산이지만 참신한 의원님이 제시하신 홍보방법을 찾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비행기의 광고문안을 부착하여 축제홍보를 할 용의가 있는 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리 시 관내에는 현재 앙성면 단암리에 경비행장이 한 곳 있지만 비수기라 운행을 안 하고 있으며 인근지역인 제천, 단양, 문경, 여주 등에서 경비행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크린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비행기 홍보방법을 살펴보면 우선 무인비행선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현수막 부착홍보방법은 4시간 당 100만 원이 소요되며 야간용 스크린 광고는 4시간 당 140만 원이 소요됩니다.
두 번째로 김포에 있는 홍보전문 경비행기 업체에 베너형 현수막을 걸어서 홍보하는 방법으로 시간당 160만 원이 소요됩니다.
   밑에 있는 게 베너형 그림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경비행기 날개 부분에 스티버를 부착 홍보하는 방법으로 시간 당 25만 원이 소요됩니다.
   광고시행은 자체예산을 확보하는 방법과 충주시내 업체 등 유명업체와 스폰을 받아 경비행기에 현수막을 부착하여 홍보하는 방법이 있는 데 단기적으로 홍보효과가 대단히 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인근지역에 위치한 경비행기를 활용하여 세계무술축제 등 각종 축제를 홍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공군 19전투비행단과 협의하여 축하에어쇼를 유치, 2013년 충주세계조정대회에 활용토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이상으로 송석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의장 양승모 
   답변에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시면 발언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송석호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송석호 의원 
   국장님 설명 아주 자세하게 홍보방안에 대해서 아주 깊이 있게 설명해 주신 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또 이렇게 정열적으로 충주시에서 한평생을 몸 바쳐서 일하면서 올 연말에 떠나시는 모습을 볼 때 좀 서글퍼 지지만 떠나시더라도 어디에 가 계시든지 어느 곳에 있든지 충주시를 꼭 잊지 마시고 항상 뒤에서 후원해 주시길 바라면서 두 가지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수자원공사에서 개최하는 충주시민과 충주댐에 상생발전의 토의자로 한 번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교수님들은 충주댐에 산소공급량이라든지 학술적으로 얘기를 해가지고 저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충주댐이 생김으로 인해서 충주시민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는지 알고 계시느냐, 과수도 안 되지 안개도 끼지 이렇게 많은 피해를 보면서 충주댐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전혀 안 주고 있다, 제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 얘기가 이제는 충주시민도 가만 있지 말고 한 번 떼를 쓰던지 데모를 하던지 뭐를 해서라도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건 찾아야 된다,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는 것을 한 번 말씀드리고 싶고 충주비행단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충주시민이 얼마나 비행기 뜨고 앉는 데 얼마나 소음 때문에 고생이 많고 저출산, 사과도 잘 안 익지, 얘기 낳는 거 소, 돼지 얼마나 지장이 많습니까?
   충주시민이 여태까지 그거 때문에 항의한 적 있습니까, 없어요.
   다 나라를 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참고 지냈지만 지금은 국가기간도 지자체라든지 시민들에게 도와주고 협조하고 봉사해줘야 될 책무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 질문은 그 분들도 생각이 충주시에 이렇게 해야 될 마인드는 갖고 있더라구요, 만나서 대화를 나눠 봤는 데 누가 와서 얘기하는 사람이 없답니다, 이거 좀 해달라고.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국장님, 시장님한테 직접 건의해서 시장님하고 또 의장님 또 의회에는 의장님이 있지 않습니까, 의장님하고 같이 가셔서 이렇게 시민들이 원하는 데 그런 것도 좀 협조해 달라고 해 보실 의향도 하나 질의드리고 싶구요.
   다음에 저희들이 큰 행사할 때마다 그런 생각이 가끔 드는 데 쉽게 얘기해서 무술공원에 무슨 큰 행사가 있다든지 또는 어제 봉방동 청사를 준공식할 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직에 있는 시장님이나 그런 직책에 있는 분들은 그 날의 영광도 받고 찬사도 받고 고마움을 많이 받지만 진짜로 그것을 만들려고 노력한 사람, 기획한 사람 또 고생해서 진행한 사람들은 감사패라든지 또는 고맙다는 또 초청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약에 조정선수권대회는 어떻습니까?
전 시장이신 김호복씨같은 분이 굉장히 고생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도 축하식이나 개회식때 초청을 하셔서 감사패도 하나 드리고 이 분이 이렇게 열심히 해 주셔서 이런 성과가 있다, 이렇게 칭찬도 해줘야 충주시민들이 화합도 되고 또 그렇게 통 크게 말씀하신 분을 더 존경하지 않을 까 이런 생각이 돼서 그런 축제 때는 전임 공이 많으신 분들을 초청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질의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복지국장 전동철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그런데 저희들이 첫 번째 질의하신 그런 유관기관과의 소통관계는 적극적으로 얼마 남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부분에 관해서 두 번째 질의하신 그 부분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제가 이번 회기가 끝나는 대로 시장님이나 아마 생각을 거기까지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까지 조금 더 혹시 잊으셨으면 제가 말씀드리고 보고 드려서 조치를 하도록 가급적이면 모든 행사에 뒤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처음부터 한 분들이 서운하지 않도록 감사패나 이런 것을 표창패 이런 것을 주도록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송석호 의원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양승모 
   더 질문하시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시면 문화복지국장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업정책국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성식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성식 의원 
   서성식 의원입니다.
   살기좋은 충주건설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시는 존경하는 양승모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님 앞에서 시정질의를 하게 됨을 감사드리면서 살기좋은 충주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신필수 부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농업발전과 농민의 어려운 해결을 몸소 실천과 현지확인을 위해 노력하시는 한경식 농업정책국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오늘 본 의원이 질문을 드리는 것은 기후온난화로 농업환경이 변화되어과수 영농하시는 분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내일의 꿈을 주어야 되겠기에 한경식 농업정책국장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충주사과는 경제작물의 대표과일로 농업소득에서 충주에서 가장 많은 조수익을 창출하는 대표농산물입니다.
   2011년도 농업생산에서 보면 쌀농사는 5468헥타에서 455억원 소득을 올리지만 충주사과는 1953헥타에서 930억원의 소득으로 단위면적 당 쌀의 4배이상 소득을 올리고 있어 농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과재배면적 증가와 사과생산 증가는 현실적으로 대폭 증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과농사로 농가소득증대는 고품질 사과생산과 지역특성인 물과 토양, 재배기술을 홍보하여 충주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선별과 포장을 통한 명품사과를 만들고 충주사과축제를 통한 관광객이나 외지인에게 충주지역을 홍보하여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한 충주사과축제가 매년 16회나 개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충주사과축제의 운영주관이 자주 바뀌어 노하우가 축적되지 않고 사과생산농가 간의 대립과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충주사과축제를 보면 충주사과축제위원회를 구성하여 11번 개최하고 충북원예협동조합에서 4회, 2012년도에는 충주사과발전협의회에서 개최 운영하다 보니 개회식 행사 등 축제운영에 매끄러운 진행이 되지 못하고 집행기관과 주체단체가 대립되고 있어 농업정책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첫째, 충주사과농가와 기관단체가 연합한 충주사과축제위원회를 구성하여 충주사과축제를 개최할 용의는 없는지?
   둘째, 축제의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발굴, 예를 들면 도시민 사과따기, 가족 사과따기, 사진촬영대회 등 체험을 통한 축제로 확대할 용의는 없는지?
   셋째, 2011년도 사과축제 결산내용을 보면 보조지원금 1회 2000만 원에 주체 자부담 1300만 원을 더한 총 1억 3000만 원으로 사과축제를 결산하였는 데 그 내용을 보면 충주사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도시민이나 관광객을 위한 지출은 축제행사게임, 상품구입에 54만 1000원, 단체 관광객 초청 선물사과 구입비 175만 원 등 총 예산규모에 비해 미미한 것으로 결산되었는 데 명년부터 우리들을 위한 축제행사보다 충주사과를 도시민 관광객에게 충주사과의 우수성을 홍보, 널리 알릴 수 있는 추억에 남는 축제행사로 계획 수립 시행하여 주실 것을 바라며 충주사과축제가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한경식 농업정책국장님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면서 시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양승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천명숙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명숙 의원 
   천명숙 의원입니다.
   제172회 임시회를 시작하며 시정질문 기회를 갖게 된 점 양승모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님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농정국 한경식 국장님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도농복합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사과농가, 시설채소농가 등 여러 작목의 농업을 경작하고 농업인구수는 3만 명으로 우리 시 인구의 약 15%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 해는 전세계 기후변화 등으로 우리 시 농가는 가뭄, 태풍 등 농사의 어려움에도 농민의 땀으로 수확을 마무리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농민, 농업 관계공무원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농업이야말로 한 해의 시작인 연초에 농사준비를 해도 가능한 일은 아니고 내년 농사일은 올 해 수확이 끝나는 가을부터 사과나무 가지치기, 거름 뿌리기 등 농사준비가 시작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기질비료는 당초예산에 편성되면 집행은 2월이나 3월에 지급되고 있는 상태인 듯 합니다.
   농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유기질비료 지원이 전년 10월부터 11월 경에 유기질비료가 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본 의원에게 제출한 제천시와 비교한 과수, 채소분야 지원현황 내용을 보건데 농자재 지원, 저장창고 보급, 유기질비료 공급, 포장재 지원 등 우리 시가 농가를 위한 사업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본 의원의 질문요지는 농업지원에 있어 필요한 시기에 농자재가 지급될 수 있도록 정책을 기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농정국장님의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양승모 
   수고하셨습니다.
   능률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2분 정회)
(11시 04분 속개)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의장님께서 중소기업제품특판전 개막식 행사에 참석을 하시기 때문에 지금부터 부의장인 제가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신필수 부시장님께서서 충북경제자유구역 관계자 워크샵에 참석을 하셔야 되기 때문에 부시장이 나가시는 거에 대해서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이어서 농업정책국장님 나오셔서 서성식 의원님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농업정책국장 한경식입니다.
   계속되는 의사일정 속에 충주시 농업행정에 깊은 관심을 갖으시고 농촌의 복리증진과 농업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펴고 계시는 정태갑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한 달여 남은 기간동안 우리 농정국 전 직원은 금년도 사업을 알차게 마무리 할 것이며 금년도 사업 중 잘된 점과 미흡한 점을 분석하여 내년도에는 우리 시 농업인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을 드립니다.
   내년도에도 농업분야에 많은 어려움이 예견되는 바 금번 시정질문을 통해 질의하신 고견은 우리 시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서성식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충주사과축제의 발전방향과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2011년도 사과축제 운영과 결산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사과축제는 지금까지 16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사과축제는 1년동안 고생한 농업인을 격려하고 전국에 충주사과를 홍보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1회에서 15회까지는 사과축제추진위원회와 충북원예농협에서 주관하여 개최하였습니다.
   1회에서 11회까지는 사과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였고 12회에서 15회까지는 원협에서 주관하였으며 금년도 16회는 충주사과 100년 기념사업으로 충주사과발전회에서 주체 주관하여 사과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종전과 같이 사과축제추진위원회를 사과발전회, 시청, 유관기관과 연합하여 구성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축제의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발굴하여 관광객을 위한 체험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금년도 사과축제는 11월 3일, 4일 2일간 세계무술공원에서 관광객과 함께 충주사과를 홍보하기 위하여 와유바유축제, 충주사과마라톤대회, 전국백일장, 전국웅변대회, 국화전시회 등과 연계하여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그린투어로 수도권 관광객 350명이 참석하여 축제장 관람 및 체험과 사과매입 그리고 충주문화유적투어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서성식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도시민 사과따기 체험운영, 사진촬영,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코너를 발굴하여 확대운영 하겠습니다.
   2011년 사과축제 결산내용에서 지적한 도시민 관광객을 위한 예산지출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하여는 외지관광객을 위하여 229만 1000원을 게임용 상품구입 및 선물지급으로 구입하였으며 그 외에도 안심사과 나눠주기 행사도 아울러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충주사과축제 행사기간 관광버스회사와 연계하여 외지인 관광객 방문을 적극 유도하여 사과판촉을 위주로 추진하겠습니다.
   충주사과축제 개최장소부터 타 축제와 연계방안을 분석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체험과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사과따기 체험 및 사과 나눠주기행사도 실시하여 충주사과 홍보 및 추억에 남는 축제가 되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인근 문경에서 추진하는 사과축제는 4억원을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으며 새재 도립공원은 등산객이 가을이면 주중, 주말 구분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지역입니다.
   충주시도 가을철 등산객이 많이 찾는 수안보 미륵리 월악산 입구, 앙성면 보련산 입구, 앙성 능암온천광장,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상하행선 등에서 충주사과축제전으로 직판행사장 부스를 지원하여 충주사과 홍보 및 판촉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앞으로 축제와 관련 의원님과 사과발전회 회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성식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답변에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성식 의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성식 의원 
   우리 농정국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특히 건의되고 질의한 사항에 대해서 수용하시겠다고 열의를 보이신 거에 대해서 우선 감사드리고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두 가지에 대해서만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충주시 장기농업발전을 위해서 충주시에서 수립한 충주농업장기발전계획에 보면 우리나라 전체가 기후변화로 인해서 차세대에 사과품목도 좀 바꿔야 되겠다 하는 데 무슨 다른 계획이 있는지 알고 있는 방법까지만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지금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지구온난화와 관련돼서 사과가 점점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술센터에서 현재 탄금향하고 무화과를 시범사업으로 현재 개발해서 올 해 약 탄금향은 한 2만 1000킬로그램을 수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술센터하고 협의를 해서 새로운 품목을 개발해서 보급하는 사업을 계속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성식 의원 
   전에 사과재배농사를 보면 한 40여 년전에는 국광에서 후지, 홍옥 이렇게 자꾸 변화가 되는 데 우리 충주시도 사과품종 또 재배지에 맞는 이런 품목을 기술센타하고 협의해서 그런 쪽으로 품목개발해서 묘목교체나 이런 것이 이뤄져야 되리라고 생각되는 데 우리 국장님도 거기에 대한 관심을 바라면서 제가 인접 문경이나 청송군같은 건 사실 충주시보다 규모가 좀 작습니다.
   그래도 그 지역에 사과농사나 또 외지사과에 대한 홍보를 위해서 매년 4억 정도의 사과축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우리 한경식 국장님께서 좀 관심을 갖으셔가지고 좀 더 확대해서 농민들이 원하는 기간도 길고 연속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아까 문경축제를 말씀을 드렸는 데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그런 곳을 위주로 해서 저희들 그곳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이벤트행사를 같이 해서 사과 판촉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이에 수반되는 예산도 같이 확보해서 추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성식 의원 
   감사합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천명숙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천명숙 의원 
   존경하는 우리 서성식 의원님께서 질문한 사과축제에 대한 것 중에서 농정국장님께 두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사과축제에 대한 질문하구요, 사과직거래 판매에 관한 질문 두 가지를 하겠습니다.
   올 해가 사과 100년 축제이고 또 홍보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2011년 예산이 1억 2000이었고 또 올 해 2012년 사과축제 예산도 그대로 1억 2000으로 책정이 됐단 말이죠, 그 부분에 대한 거와 또 군 장병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이 있었는 데 그걸 보지 못했던 것 같아서 프로그램이 진행이 됐는지 이 상황, 또 사과축제 프로그램 중에서 와유바유축제를 같이 진행했는 데 사과축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일단 사과축제에 대한 답변을 3가지를 세부항목으로 나눴어요, 그거에 대한 답변, 사과축제 예산이 충주사과 100년 임에도 불구하고 증가되지 않았던 이유 하나 또 군장병 추억만들기가 진행이 됐는지 또 와유바유축제같은 것 때문에 사과축제 프로그램이 잘 돋보이지 않는 단 말이죠, 그래서 이거 시정할 수가 있는지에 대한 소제목 3가지를 질문했습니다.
   일단 사과축제에 대한 답변을 듣겠습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사과축제예산은 작년에도 1억 2000만 원을 지원했고 금년에도 1억 20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바와 같이 충주사과 100년이면 말씀하신 의도가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더 성대하게 했어야 하지 않느냐 하는 지적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5개 농산물축제를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지적하신 바와 같이 특별히 사과100년이라고 해서 더 많은 예산을 할애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과발전위원회에서 과거에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하다가 12회부터 15회까지 원협에서 하면서 원협에서 하던 것이 어떤 사과발전회에서 볼 때 좀 쉽게 말씀드리면 어떤 군살이 들어가지 않았느냐라는 지적을 하셨어요.
   그래서 류종현 회장님께서도 그 정도 예산을 가지고 사과발전회에서 직접, 소위 직영으로 축제를 추진해 보겠다, 그러면 지금까지 15번 사과축제를 한 것 중에서 가장 멋있게, 가장 성대하게 치룰 자신이 있다라고 회장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예산을 더 이상 확대하지 않고 1억 2000을 가지고 하게 됐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와유바유 축제가 왜 사과하고 관계없지 않느냐 말씀하시는 데 문제는 행사를 그동안에 충주체육관앞 광장에서 15번을 해 왔습니다.
   그러다 올 해 세계무술공원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세계무술공원이 굉장히 넓다 보니까 사과축제 하나만 갖다 메인무대에 놓고 모이는 관중이라든가 우리 시민들의 접근성 그 다음에 관광객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우리 기술센타에서 하고 있는 와유바유축제도 같이 이 장소로 해서 시민들, 즉 관광객들을 더 많이 끌어 모을 수 있는 걸 찾다 보니까 와유바유축제가 같이 들어오게 됐습니다.
   사과축제 하나만 놓고 하다 보니까 솔직히 사과전시회, 품평회하고 그 다음에 이벤트사에서 하는 어떤 사과껍질까기라든가 여러 가지 체험행사도 너무 단조롭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같이 와유바유축제를 같이 끌어 들이고 국화전시회도 이곳에서 하고 또 그 동안에는 전국백일장이나 전국웅변대회도 별도로 떨어져 나갔었어요.
   그래서 장소를 그리로 옮기면서 사과와 관련된 행사를 전부 집결하는 걸로 해서 백일장, 웅변대회 하나는 마라톤대회 이렇게 해서 제가 보기에는 시민들을 동원하고 관중을 동원하는 데는 성공적이었다, 다만 와유바유축제장에 메인무대가 우리 메인무대를 쳐다보고 하는 바람에 소리가 그 쪽에서 각설이타령을 하고 그럴 때 이 쪽에 약간 방해가 되는 면도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있었다면 반대방향으로 스피커를 돌려 놨으면 좀 경합이 안 되지 않았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앞으로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군장병 추억만들기는 류종현 회장님께서 그런 제안을 하셨어요.
   충주에 와서 군장병들이 군대생활을 2년여 동안 하고 가면서 충주에 남는 추억이 하나도 없이 그냥 간다, 좋으신 의견을 내셨어요.
   그래서 충주에서 군대생활하는 장병들이 사과축제에 와서 같이 참여하고 면회객, 가족들, 애인들이 와서 같이 거기에서 과거에 엠비씨에서 했던 우정의 무대 이런 스타일을 구상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해당 연대장님하고 탄약창 부대장님하고 또 공군부대하고 같이 상의를 해서 장병들을 이 날 4일이죠 이튿날 메인무대로 오시면서 거기에서 푸짐한 사과도 나눠주고 장병들이 와서 장기자랑도 하고 이런 걸로 추진을 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이 그 날 안 오셨다고 그러셨는 데 부대장병들이 만족할 숫자만큼은 솔직히 나오지 않았어요.
   한 5-60명 정도가 나오셔가지고 행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조금 부대장병들 숫자가 조금 부족해서 조금 아쉬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천명숙 의원 
   본 의원이 듣기로는 군부대같은 데도 협조요청을 해야 되는 공문이 누구 실수인지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늦게 도착을 했다는 얘기가 있어서 내년부터 이런 행사를 할 때 미리미리 공문을 챙겨 보내셔야 될 듯 합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알겠습니다.
천명숙 의원 
   그리고 사과 직거래에 관한 것도 하나 질문 하겠습니다.
   지금 사과농가들이 사과축제 외에 1년에 몇 번씩 서울이나 또 경기도 쪽에 가서 직판행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일부 사과농가들의 불만은 몇 몇 대표되는 한 두 세군데 이런 농가들만이 참여를 계속했다는 거에요.
   연합회 쪽에서 순번제로 돌아 가면서 골고루 가서 직판행사를 했어야 했지 않았나 이런 우려도 있어서 더군다나 올 해 충주사과 품평회에서 충주사과가 전국 충주사과 중에서 꼴찌했다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 이 홍보를 제대로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
   국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런데 외부에 나가서 지금 계속 사과나 복숭아나 다른 농산물을 직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직거래에 참여하는 농가를 누구를 데리고 갈 것이냐, 그건 지금 우리 고속도로 휴게소 상행선에 입점업체가 있습니다.
   그 입점업체의 사과농가 이 분들이 문제는 우리 사과를 가지고 외지에 나가서 아주 정선된, 선별을 제대로 해서 나간 명품화된 사과를 가지고 와야지 그냥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무나 데리고 나가서 충주사과를 홍보하러 갔다가 오히려 거꾸로 망신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이러다 보니까 선별을 우리 유통지에서 하다 보니까 일부 치우친 면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올 해 사과발전회에서 거기에 나가는 농가를 사과발전회로 쉽게 말하면 위탁을 달라, 그러면 자기네들에 거기에서 선정을 해서 보내겠다, 좋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행사에 나갈 때는 사과는 사과발전회에서 복숭아는 복숭아발전회에서 고구마는 고구마, 밤은 밤 그 발전회에서 그 분들이 엄선을 해서 그 분들이 추천한 농가가 직거래 행사에 참여하도록 이렇게 방침을 바꾸겠습니다.
천명숙 의원 
   발전적인 생각을 하고 계시것 같아서 다행인데요, 대한민국 사과품평회같은 데에서 상위입상을 하도록 미리 홍보를 하셔야 될 듯 한데요.
   진짜 충주사과가 꼴찌인게 맞습니까, 품평회에서?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꼴찌했다는 소리는 저는 뭐 처음 듣습니다.
천명숙 의원 
   청송사과, 이렇게 돌아 가면서 청송이나 풍기사과 이런 쪽으로 충주사과가 아직 상위입상을 해야 되는 때가 안 된 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이거에 대해서 조금 알아 보시고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셔야 될 듯 합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예, 품평회가 어디에서 이뤄졌는지 제가 한 번 사실여부를 확인해 보고 앞으로 충주사과 홍보에 더욱 더 많은 예산도 확보하고 더 좋은 기회가 돼서 홍보를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천명숙 의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윤범로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범로 의원 
   윤범로 의원입니다.
   지금 우리 앞서서 서성식 의원님, 천명숙 의원님 좋은 말씀 하셨는 데 저는 이걸 국장님한테 제안을 좀 드리겠습니다.
   사과축제에 이튿날째 되다 보니까 사람이 진짜 없어요.
   사과판매장에는 동량 쪽에 나가 있는 사람이 한 팀만 와서 판매를 했는 데 사람이 실제적으로 없었거든요.
   다음에 할 때는 일사일촌 있잖아요, 일사일촌 맺은 데를 이틀을 하면 이틀째에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그 사람들이 현장까지, 축제장까지 유인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해 주세요.
   우리가 지금 무술축제 때 보면 외국인들은 공항에서부터 끌고 온단 말이에요.
   아주 미리미리 섭외를 해가지고 외국사람들 와서 시연해 보라고 자꾸 비용 줘 가면서 이런 걸 하는 데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농가에 지원을 해 주고 또 그 마을에 지원을 해줘가지고 일사일촌 맺은 데를 전부 다 다음 날 현장까지 올 수 있도록 버스를 대 준다든지 이걸 좀 유도를 해가지고 와서 사과를 사갈 수 있는 제도를 했으면 좋겠구요.
   그래서 일사일촌이 꼭 반드시 성사가 돼서 잘하는 데가 많아요, 지금.
   그래 그 분들을 현장까지 올 수 있도록 이걸 방안을 강구해 주시고, 사과따기체험은 농가가 꺼려해요.
   왜냐하면 나무에 지장을 주거든요, 그래 따는 걸 잘 따야 되는 데 그냥 아무렇게 따는 게 아니거든, 이건.
   그러니까 그런 체험같은 건 좋은 방안이지만 농가가 꺼려한다구요.
   그래서 그것도 현장까지 그리로 옮겨가야 되기 때문에 사람이 분산된다구, 이걸 좀 하시고 또 사과 따시면 사과를 잘 다뤄야 되는 데 사과에 기스난 거, 소위 상품가치를 자꾸 잃게 만든다구요.
   손톱으로 누른다거나 아무렇게나 막 다뤄가지고 살살 다뤄야 되는 데 그냥 자루나 박스에 막 담아가지고 기스가 난단 말이에요.
   그래 이런 걸 농가에서 꺼려하거든, 사실적으로 그런 체험은.
   또 분산이 되다 보니까 사람이 그리로 이동을 하다 보니까 잘 안 되는 이런 것도 있는 데 이런 건 대책을 강구하셔야 돼요.
   첫째는 발전회에만 맡기지 말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뒷받침이 돼야 돼, 행정력이 뒷받침이 안 되면 이 행사가 안 돼요.
   이걸 꼭 참고를 하셔가지고 다음에 하실 때는 성황리에 이룰 수 있도록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지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계회식이 끝나고 나면 식사가 이뤄 집니다.
   그래서 식사가 끝나고 난 다음에 솔직히 읍면동 부스에 가보면 해당 농가사람들이, 그러니까 임원진들만 남고 전부 집에 가고 없는 상태에요, 그게 현실입니다.
   복숭아도 그랬고 사과도 그랬고 그래서 오후에 가보면 부스를 거의 13개 읍면하고 동 2개해서 한 15개 정도 쳐 놨는 데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너무 썰렁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고민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와유바유축제에 나왔던 그런 체험물건을 오히려 그 읍면동에 같이 놓고 그 체험도 하고 판매도 하고 또 읍면동에서 나오는 농특산물을 같이 판매하고 전시하는 이걸로 바꿔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지금 윤범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일사일촌 농가참여는 아주 좋으신 아이디어입니다.
   앞으로 일사일촌 지금 활동을 잘 하고 있는 마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쪽에 연락을 하고 필요하다면 버스비까지 지원을 해서라도 그 분들을 모셔와가지고 함께 이뤄지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그린투어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린투어는 쇼핑몰 그 쪽 회사에 연락해서 저희들이 버스를 이번 사과축제 때도 8대를 지원해서 350명이 왔습니다.
   그래서 사과따기체험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건 지금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일부 농가에서 그걸 꺼리는 바람에 하지 못했고 와유바유축제에 참여했던 체험농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원하는 농가에 한해서만 부분적으로 시행하고 일사일촌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와유바유축제 참여했던 그런 체험코스가 읍면동 부스에 같이 들어가서 끝나는 시간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방향을 바꿔 보겠습니다.
윤범로 의원 
   한 가지만 더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사과판매장에 카드를 쓸 수 있도록 시스템을 해 주셔야 되겠어요.
   좀 다량으로 사가는, 지난 번에 보니까 한 20박스 30박스를 사가야 되는 데 현금을 안 가지고 다닌다 이런 얘기에요, 그래서 카드를 하자고 하니까 농가가 카드를 할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가까운 은행이 있으면 쫓아가서 현금화를 해가지고 가지고 오겠는 데 그냥 몇 사람이 가더라구, 그래 안타까운 걸 좀 놓쳤는 데 그런 경험에 비춰봐서 진짜 그런 건 하나 있어야 되겠다, 그런 제도화를 해야 되겠다는 걸 제가 느꼈는 데 국장님 참고로 하셔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카드체크기도 한 번 도입을 해서 같이 운영을 하겠습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근배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배 의원 
   최근배 의원입니다.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첫 번째는 사과축제를 주관하는 기관의 일원화가 좀 정착이 되도록 이게 계속적으로 시급하다는 그런 말씀을 하나 드리구요.
   그 다음에 축제의 규모를 확대하고 하는 문제는 기본적으로 지금 국장님 보시기에 말이에요, 충주사과가 가령 1000톤이 생산이 되는 데 이 1000톤이 못 팔고 지금 현재 남아도는 정도의 우리 생산량인지, 지금 충주에서 생산하는 사과량이.
   그런 판단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주관기관의 일원화는 1회부터 지금까지 충주사과발전회가 주관이 됩니다.
   충주사과발전회에서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서 시의 공무원, 유관기관의 직원들 그 다음에 사과농가 이렇게 한 15명 정도 참가해서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원화가 된 건 아니구요, 이번 금년에는 충주사과 100년해서 그런 위원회가 사실 그 안에도 있어요.
   그런데 이걸 빼고 순수하게 농민들로 구성된 사과발전회에서 추진을 했다는 점입니다.
   그 차이지 일원화는 돼 있다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올 해는 100년 때문에 그랬고 앞으로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종전과 같이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최근배 의원 
   원협에서도 얼마를 여기에 지금 축제비용에 1억 2000가지고 순수하게 시비투자지원만 가지고 하는 겁니까, 원협에서도 어느 정도 지원을 합니까?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원협에서 할 때 우리가 1억 2000에 자부담을 한 2-3000만 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사과 현물로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배 의원 
   그러니까 지금도 발전협의회에서 하던 어디에서 하던 간에 충북원협에서 그 정도의 지원이 되고 있느냐 하는 얘깁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렇죠.
   2-3000만 원 정도는 자부담을 하고 이번에도 사과발전회에서 자부담을 했습니다.
최근배 의원 
   아니, 원협에서?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원협에서도 했구요.
   그 다음에 사과판매는 현재 봐서 우리 농가가 사과를 생산해서 팔지를 못한 그런 사례는 없습니다.
   전량 전부 소비는 되고 있다라고.
최근배 의원 
   그러니까 그게 저는 판단의 기준이 거기에 좀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알기에는, 일부 얘기 들리기로는 충주사과가 고가로 잘 팔리니까 사실 여기 공판장에도 충주사과만 파는 게 아니라 영주나 다른 지역의 사과가 이리로 유입이 되가지고 충주사과로 포장돼서 팔리고 있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정도의 우리 상황이라면 이걸 계속 우리가 사과축제를 확대, 확대의 일변도로 가는 것이 지금 현재 적절하냐는 문제도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 다음에 또 저는 이의를 한다고 그러면 지금은 저도 문경사과축제도 가보면 소포장 판매가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1만 원짜리, 등산 왔다가는 사람들이 1만 원짜리 하나 들고 몇 개 손에 가볍게 들고 갈 수 있어야지 이건 무슨 박스로 들고 가면 주차장 이런데 상당히 판매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런 소포장 판매를 좀 박스든 뭐든 만들어서 쉽게 할 수 있도록 그런 걸 강구를 해 주시는 게 좋겠고 지금 한 곳에 사람을 모아가지고 하는 방식보다는 아까 좋은 생각이신데 등산로별로 어떤 주민들이 주차하는 등산대회나 이런 걸 그 기간 내에 개최를 해가지고 거기 오는 사람들이 물론, 몇 개씩 깎아서 맛도 보이고 갈 때 사갈 수 있게 그렇게 등산로별로 분산시켜서 하는 데 예산지원을 더 하고 이렇게 그걸 확장하는 것이 앞에 모여서 하는 그런 건 하루정도 하고 그런데 비중을 그 예산을 그 쪽으로 투자를 해서 그걸 더 점점 활성화시키고 그건 단 하루만 하는 게 아니라 며칠간이라도 죽 거기에 농가를 지정해가지고 거기에 일정기간동안은 거기에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한 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알겠습니다.
   사과가 우리 박스에 우리 충주사과가 명성이 높아 지니까 다른 지역의 사과를 우리 충주사과박스에 과거에 넣어서 팔았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과박스 관리를 우리가 철저히 해서 그런 사례가 없도록 지도감독을 하고 있구요.
   소포장 관계는 과거에 5킬로그램, 10킬로그램, 15킬로그램 이렇게 3개만 있다가 금년도에 3킬로그램 박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지적하신대로 1킬로그램, 2킬로그램 더 소포장을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등산로나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과가 나오는 시기에 그 쪽에 가서 판매하고 홍보하는 건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말씀드려 우리 자전거타기 메니저들이 남한강 변에 왔을 때 저희들이 나가서 저희가 사과 10박스, 20박스 정도 가지고 가서 그냥 무료로 시식도 했고 그런 활동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계속해서 점진적으로 확대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송석호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송석호 의원 
   송석호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서성식 의원님, 천명숙 의원님, 최근배 의원님, 윤범로 의원님께서 질문하셔서 아주 고맙게 생각하구요.
   저는 좀 가볍게 한 번 질문하겠습니다.
   충주사과에 대해서 홍보마케팅, 그 마케팅 멘토가 옛 날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충주하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가 주가 돼 있는 데 본 의원이 생각에 지금 시대도 변했고 너무 똑같은 얘기를 계속 들으면 흥미가 사실 없거든요.
   그래서 그 멘토를 바꾸던지 아니면 좀 더 그걸 보강한다든지 이런 쪽으로 한 번 홍보를 하면 어떨까 질문을 해 보면서 이렇게 한 번 제가 적어 봤습니다.
   “먹어 보세요 얼마나 맛있는지 충주사과” 두 번째 “세계인이 즐겨먹는 충주사과” 세 번째는 “당신의 평생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충주사과” 여러 가지 등등이 있지만 이런 것도 같이 복합해서 광고하실 적에 이렇게 변화있는 그런 것이 어떨까 질문하고 싶은 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송석호 의원님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예를 들은 3개를 가지고 아니면 더 좋은 문구가 있나를 찾아보구요, 이것도 시민들한테 한 번 의견도 물어보고 또 사과농가들한테 의견을 물어봐서 그걸 한 번 도입하는 걸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송석호 의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천명숙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천명숙 의원 
   유기질비료 공급하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현재 작목반이나 영농조합이나 이런데를 통해서 지금 공급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요, 농가까지 골고루 비료지원이 안 되고 있다고 그래요.
   중간에 농민들이 필요할 때 가면 이미 벌써 소진이 다 된듯한 거에요.
   그래서 이게 농가까지 골고루 끝까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보완방법이나 지원방법을 바꿀 수는 없는지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건 유기질비료 지원관계는 금년같은 경우에 내년도거를 금년 12월 14일까지 필요로 하는 농가에서 해당 농협에 신청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면 농협에서 신청을 받아서 그걸 시 지부로 보냅니다.
   그러면 시 지부에서는 품목별 조합꺼를 전부 총계를 내서 우리 시청으로 보냅니다.
   그러면 우리 시에서는 신청된 양과 그 다음에 우리 예산, 국비, 시비해서 100%는 다 보조를 못 줍니다.
   그래서 작년같은 경우에는 신청량의 66%만 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농협에 다시 배정을 해서 그 범위 내에서 농가에게 지급하도록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아까 66%라고 했으면 제가 100개를 신청했으면 66개는 보조를 주고 나머지 34개는 보조없이 지급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일부 지역농협에서 34개도 보조를 적용해서 주는 바람에 가을까지 못 오고 중간에서 보조금이 다 떨어지는 사례가 일부 있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지 말고 당초 신청대비 곱하기 66%해서 그 양만큼만 지원해서 전 신청한 농가가 골고루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하겠습니다.
천명숙 의원 
   농민과 함께 하루 하루 농작물이나 이런 지도하고 이러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내년에도 농민들이 어려움이 덜 하도록 농정국에서 좀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알겠습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천명숙 의원님 답변 되셨습니까?
천명숙 의원 
   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헌식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헌식 의원 
   김헌식 의원입니다.
   농업이 우리 기초농업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의원님들께서 질문을 했습니다.
   하여 튼 농정국이 그만큼 우리 농민들을 위해서 중요한 자리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우리 국장님께서 더욱 노력해 주시길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축제를 다양한 의견도 나왔지만 축제전문가 또 시, 원예조합, 사과협회해서 다시 워크샵을 해서 내년에 어떻게 할 건가 재검토를 하셔가지고 전국에서 가장 그래도 작은 예산갖고 잘할 수 있는 축제라고 다시 한 번 연구검토 해주세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알겠습니다.
김헌식 의원 
   그렇게 해주시고, 그래도 이 사과축제는 맛으로 승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기술센터를 통해서 맛을 다시 한 번 개발하고 또 기후변화를 어차피 시유림 산지에서 심어야지 추웠다, 따뜻했다 이래야지 사과가 맛있습니다.
   사실 사과가 최고의 상품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저온저장고에 들어가가지고 직판하지, 그래서 우리 충주는 그래도 몇 년 후에는 중국사과도 물 밀 듯이 들어 올건데 중국사과도 사실 지역이 커서 그렇지 맛 없는 데도 있지만 맛있는 데는 대한민국 사과를 능가하는 사과도 저는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비를 하셔가지고 우선 충주기후에 맞는 사과를 기술센터를 통해서 하여 튼 다시 한 번 중점적으로 개발하셔서 5년, 10년후를 대비해야 되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어느 의원님이 품평회 나가서 우리가 꼴찌했다는 얘기도 나오는 데 사실 사과라고 해서 다 맛있는 게 아닙니다.
   어디 갔을 때 또 우리가 서울 갔을 때 많은 판촉을 사과를 많이 하잖아요, 그죠?
   최고의 상품 사과를 꼭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제천, 강원도에서도 사과를 가지고 가는 데 충주도 최고의 브랜드된 상품 가져가서 충주사과 역시 맛있구나, 이걸 심어주시는 게 가장 저는 중요한 홍보라고 생각해요.
   또 하나는 판매에 대해서도 국장님 좀 신경을 써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5대때도 본 의원이 두 번 사과 때문에 시정질문한 기억이 나는 데 롯데마트를 가 보니까 예산사과, 예천, 청송사과 3개 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하여 튼 시정질문을 두 번을 하고 또 그 분들 지점장을 시에 모시고 또 원예조합하고 해서 마트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업도시, 관광도시 민자유치만 하는 데 신경쓰지 말고 우리 농산물도 많잖아요, 사실 노은에 찹쌀, 신니면에 방울토마토 또 앙성의 복숭아, 산척 고구마, 소태 밤같은 걸 충주에서 그래도 유명한 농산물 판촉하는 걸 시 공무원, 원예조합 해서 각 농산물 협회하고 해서 전국에 좀 다니셔 가지고 많이 이렇게 따온 직원들은 좀 고가점수도 주시고 특혜를 주시고 또 출장비도 뒷받침 해주시고 판촉에 신경을 써서 사과뿐이 아니라 우리 충주가 경제도 활성화되고 또 농민들도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여 큰 국장님께서 보다 더 연구를 해서 앞으로 에프티에이 대비를 하기 위해서는 지금도 빠른게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여 튼 국장님 견해를 한 번 듣고 싶습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김헌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저도 공감을 합니다.
   산지 과수문제라든가 대형마트에 들어가는 것 또 판촉행사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재정비를 해서 충주사과의 명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기울여서.
김헌식 의원 
   그러니까 사과뿐이 아니라 본 의원이 지금 한 충주 농산물 전체하고 같이 하고 또 우리 인근에 부대도 많잖아요, 부대하고 또 경찰학교같은 데 가서 판매대로 설치하고 경찰학교도 많이 오는 데 선물 가져갈 게 마땅하지 않잖아요, 그죠?
   판매대 설치 이런 것도 한 번 연구를 해 주시고 또 사과축제할 때 보니까 작은 사과 있죠, 제가 집에 가서 티브이 옆에 놔 보니까 한 40일까지 가더라구요.
   그리고 또 맛도 사각사각하고 달고 참 좋은 데 호텔은 좀 가격이 비싸죠?
   그건 타산이 안 맞잖아요, 작은 사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금 연구하고 있는 사과를 대한민국 호텔에 뷔폐식으로 들어가면 뷔페에 잘라 놓으면 색깔이 변해서 먹지 않는 데 그건 통째로 놔도 예쁘고 작으니까 호텔 뷔페같은 데 가서 하면 인기가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충주하면 사과다 아주 선점할 것 같은 데 그것도 한 번 연구를 해 주시구요.
   지난 5대 때 한다니까 그걸 기술센터에서 좀 분양을 한다고 하는 데 기간이 한 2년이 지났으니까 어떻게 돼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국장님 혹시 아세요, 작은 사과?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 내용은 제가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김헌식 의원 
   그것도 한 번 파악을 하셔가지고 그런 건 우리 고급호텔, 뷔페용 식당으로 그런 것도 한 번 연구를 해 주시고, 총 농산물을 하여 튼 우리 좋은 브랜드가 많잖아요, 본 의원이 얘기했듯이 이걸 판매를 할 수 있게 끔 국장님이 연구를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헌식 의원 
   감사합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천윤옥 의원님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윤옥 의원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천명숙 의원 질의하신 거에 대해서 지금 사과농가나 농가에서는 지금 11월에 퇴비를 줘야 되는 데 그 퇴비를 12년은 다 나가고 13년도 꺼로 해야 되는 데 그걸 지원해 줄 수 있나요, 미리 당겨서?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66%만 저희들이 배정을 했는 데 66%만 보조를 주고 나머지 34%는 자부담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100% 다 보조를 줬어요,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모자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그에 대한 대책으로 지금까지 잘못된 건 해당 지역농협에서 어떻게든지 책임을 져라, 다만 저희들이 구제할 길은 이번 2회 추경에 7억 4000만 원의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추가로 지역농협에 배정했습니다.
   그걸 가지고 어떻게든지 금년 내에 과거에 묶었던 그런 건 다 해결하고 내년도부터는 당해연도 예산으로 당해연도에 공급이 되도록 그렇게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천윤옥 의원 
   그러면 이런 걸 이렇게 나가면 농가당 면적에 비례해서 시에서 이렇게 체크를 하셔가지고 면적에 비례해서 배정해 주시는 건 어때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게 맞습니다.
윤범로 의원 
   가만 있어봐요.
   의장님, 의사진행발언을 부터 하겠습니다.
   답변을 듣는 걸 가지고 보충을 하던지 답변 듣지도 않는 걸 가지고 자꾸 보충해 얘기가 이중으로 나오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회의진행을 하자는 거에요 말자는 거에요.
   의사진행에 대해서 좀 똑바로 하시라구요.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보충질문하시는 내용이 의원님들간에 조금 상충되는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상충되는 점은 고려해서 보충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 내용은 천명숙 의원님께서 두 번째 질문하신 내용에 나옵니다.
   그 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천윤옥 의원님 답변 되셨습니까?
천윤옥 의원 
   이따 다시 질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용수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용수 의원 
   최용수 의원입니다.
   우리 국장님 장시간 답변해 주시는 거 감사합니다.
   충주사과축제 발전방향과 문제점 얘기를 들으면서 제가 질의를 하나 하겠습니다.
   국장님, 지금 우리나라 전국의 사과축제가 한 몇 군데 정도 하는 걸로 알고 계십니까?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문경하고 청송하고 예천, 한 3-4개 정도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용수 의원 
   본 의원이 자료에 의하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문경사과축제도 청송사과축제도 있고 밀양 얼음골 사과축제도 있고 또 장수 사과축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사과축제가 지금 우리나라 지도로 보면 자꾸 밑으로 내려간단 말이죠.
   축제에 그 동안에 우리가 “충주하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 우리 충주가 사과에 대한 대박을 일으켰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축제에 대해서 직원들이 1년에 축제를 가서 견학하고 보고 듣고 이런 보고서 이런 걸 접해 보셨습니까?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장소가 밀양이나 장수같이 원거리있는 데는 가보지 못했구요, 가까이에 있는 문경 쪽에는 계속 가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습니다.
최용수 의원 
   가급적이면 여기 의원님들도 사과에 대한 생각도 많으시고 또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시정질의를 하기 때문에 이런데 축제의 방문을 한다든가 이랬을 적에는 의원님들하고도 같이 상의해서 같이 가실 용의는 있으시죠?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예,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최용수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시면 다음은 천명숙 의원님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다음은 천명숙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충주시에 대표농산물인 사과와 야채, 쌈채 등에 대한 비료와 농자재가 지원되고 있는 데 인근 제천시에 비교해서 어느 정도인가 하고, 유기질비료의 공급시기를 질의 하셨습니다.
   우리 시는 대표농산물인 사과를 비롯한 모든 농산물에 대해 명품화를 통한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영농자재는 물론, 생산기반시설, 각종 행사를 비롯한 유통홍보 등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해 주신 사과와 채소작물에 대한 비료와 농자재 지원에 대해 2012년 예산을 기준 제천시와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면 우리 시는 국도비 보조사업 16억 4000만 원, 시 자체사업 30억 7000만 원 총 47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 제천시에 비해서 158%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사과는 39억 8000만 원을 지원, 22억 3000만 원을 지원한 제천시에 비해서 175%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채소분야는 8억 1000만 원을 지원, 7억 5000만 원을 지원한 제천시에 비교 108%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과수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으로 앞으로 품목간 조정 및 추가예산확보를 통해 채소분야에 대한 지원도 아울러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유기질비료에 대한 답변입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대로 농업지원 농자재가 필요한 시기에 적기 공급되도록 적극 추진 중에 있습니다.
   유기질비료의 경우 전년도말에 사업계획에 의거 농가별로 농협에서 신청을 받아 충주시에 신청하면 우리 시가 연간 물량을 예산범위 내에서 적정하게 배분하여 통보하고 농협에서는 농가별, 시기별, 비종별로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됩니다.
   내년부터는 유기질비료 포대에 “이 비료는 정부와 충주시에서 지원하는 비료입니다“라는 문구를 표기해서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 문구를 표기하지 않은 비료에 대해서는 우리 시 자체로 지원하는 500원을 지원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비료를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인별, 작물별 물량을 춘.추기별 시기에 적정히 배분하여 균등하게 공급하도록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겠으며 매년 3월에 일괄 배정하던 방식을 내년부터는 춘기와 추기로 구분해서 과수농가가 필요한 시기인 10월에 농협에서 전량 공급이 되도록 유기질비료 공급지침을 시달하여 관리,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천명숙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답변에 이어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천명숙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천명숙 의원 
   농정국장님께 질문을 드린 내용 중에 사과축제와 유기질비료에 대한 질문 두 가지가 있었던 건데 본 의원이 사과축제 질문할 때 유기질비료에 대한 질문을 하고 다시 답변을 들어서 보충질문은 이것으로 저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답변 안 받으셔도 되겠습니까?
천명숙 의원 
   예.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서성식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성식 의원 
   서성식 의원입니다.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한 가지만 유기질비료나 친환경비료 배정에 관해서 한 가지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지금 현재 금년도에 지역별로 배정을 할 때 거의 다른 지역은 잘 배정이 됐는 데 충주농협하고 몇 군데가 배정에서 주민들이 불만이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대지별로 기준량을 배정하는지 아니면 그냥 농가별로 하는지 이거에 대해서 배정기준이 뭔지 이거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지금까지는 대인별로 했다고 봐야죠, 그러니까 자기가 속해있는, 조합원에 속해있는 농협에 신청을 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서성식 의원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요, 현재 출입경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시내에서는 거의 농지원부, 시내에 계시면서 농토가 시골에 있다 보니까 배정에서 소외되니까 이런 분들이 거의 불만을 많더라구요.
   그래 대규모 농사짓는 사람만 주느냐 이렇게 하니까 그거에 대해서 읍면동별로 파악을 좀 해서 필요한 양이 배정이 될 수 있도록, 작다 보면 2-30포대, 10포대 이런데 이런 사람들이 사실 불만이 많습니다.
   누구는 3600원 주고 사고 누구는 1600원 주고 사니까 그런 거에 대한 불만이 좀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참고하셔가지고 국장님은 내년부터 그런 사항도 배정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아까 말씀드린거 같이 조합원의 경우에는 자기가 소속돼 있는 농협으로 가면 되겠습니다만, 조합원이 아닌 경우에 그런 문제가 발생이 됩니다.
   그럴 경우에는 땅이 있는, 땅을 관할하는 지역을 관할하는 농협에 신청이 돼서 수급이 되도록 그렇게 홍보를 하겠습니다.
서성식 의원 
   알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현재 농사를 보면 농지원부가 주소지에 속해 있어야지, 농지원부가 주소지에 있거든요.
   그러니까 대지별로, 읍면에 보면 대개 대지별로 나눠지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참고해 달라는 얘깁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알겠습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근배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배 의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존경하는 서성식 의원께서 질문한 내용하고 같은 건데요.
   그러면 200평을 가진 사람도 지금 조합원이 될려면 300평 이상이.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렇죠, 1000제곱미터 이상을 전업농이라고.
최근배 의원 
   1000평방제곱미터 이상이니까, 그러면 200평 가진 사람이나 이런 사람들이 이 혜택을 못 보는 거죠, 지금 현재로 보면.
   그 농가만 조합에 신청하니까, 그래서 소규모의 영농인에게도 이 혜택이 갈 수 있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데 행정지역에 속한 농협에 신청을 합니까?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네, 농협에서 신청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최근배 의원 
   지금 그렇게 작은 거도 받고 있어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작은 거에 대해서는 조합원이 아니니까 그 조합을 안 가겠죠?
   그런 소규모하시는 분들이.
최근배 의원 
   그러니까 그런 거를 위해서 동에서 관할 동에서 이걸 받으면 어떨까?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어떤 관할 동이 됐든 면이 됐든 소규모도 전체 다 이렇게 모아 봐야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소규모로 지원을 하는 쪽으로, 농가가 원하면 지원하는 쪽으로 제도를 개선해 보겠습니다.
최근배 의원 
   그렇게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윤범로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범로 의원 
   윤범로 의원입니다.
   그 유기질비료는 300평 미만인 농가는 살 수가 없어요, 그건.
   왜냐하면 경영체 등록이 돼야지만 농자재나 비료나 농약을 살 수 있지 아무나 사는 게 아니라구, 농협에서 판매하면 그 판매하는 자체가 위법이에요.
   그러니까 그 경영체 등록을 반드시 한 사람만이 농가가 되는 거에요.
   그 땅이 예를 들어 동량면에 있다고 그래가지고 그 사람이 경작자가 시내권에 있으면 그 시내권에 있는 사람은 못사요, 그게 경영체가 등록이 돼 있으면 사, 그런데 등록을 거의 가 안 한단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그게 문제에요, 이건 국가적으로 고쳐야 될 문제에요.
   내가 200평을 채마전을 필요해가지고 예를 들어서 별장을 하나 지어가지고 와가지고 채마전을 쌈채소를 심을려고 유기질비료 2포대 사러가면 농협에서 안 팔아요.
   농지원부가 등록이 돼 있는 사람만이 경영체에 등록을 하게 돼 있다구요, 농산물검사소에.
   그 사람이 등록이 안 되면 팔면 안돼요, 농협에서는.
   이건 농수산식품부에서 고쳐줘야 될 문제에요, 지금.
   이걸 국장님 잘 이해를 하셔가지고 나중에 이걸 국가에 대고 중앙정부에 건의를 하셔가지고 이건 고쳐달라고 그래야 돼요, 귀농귀촌을 연구하다 보니까 이 문제가 드러나 있어요.
   이걸 어떻게 풀어 갈건가 하고 고심거리인데 저도, 이건 정부 차원에서 해결 안 해 주면 안 돼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알겠습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천윤옥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천윤옥 의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국장님 우리 지금 현재 퇴비업체가 충주에 몇 업체나 되는지 파악해 보셨나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유기질비료 생산업체가 3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관내에만.
천윤옥 의원 
   그리고 현재 충주에 다른 업체들이 몇 군데에서 들어와 갖고 판매하고 있나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전체 유기질비료에 비종은 한 100여 가지가 넘는 걸로 알고 있는 데 우리 관내에 공급되는 게 한 40개 업체가 공급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천윤옥 의원 
   그리고 현재 우리 소규모 업체들의 불만이 왜 타업체들은 들어와가지고 다 판매를 하는 데 우리 소규모 업체들은 다 판매를 못한다고 불만이 많은 데 이것 좀 어떻게.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비종은 어느 비료를 쓸 건지는 농가가 선택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가서 일괄적으로 이거를 쓰세요,라고 하는 할 수는 없어요.
   그 많은 비종 중에 각 작물별로 또 지역별로 농가별로 전부 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의원님 마찬가지로 가급적이면 우리 관내에서 생산되는 업체거를 많이 팔아 줬으면 하는 마음인데 농가가 선택을 안 하는 걸 강제로 할 수 없는 현실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윤옥 의원 
   그런데 그 분들한테 보조가 많이 나가니까 충주에서 하시는 업체들이 그 혜택을 못 받는다고 오셔서 많이.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렇죠.
   많이 팔아줘야 그 회사에서 좀 득을 볼텐데 판매량이 적다면 당연히 이익이 없겠죠.
   그만큼 좋은 비료를 만들고 또 가격도 저렴하게 해서 농가에 각 회사에서 자기 업체에서 홍보를 해서 농가에 뚫고 들어가는 길 뿐이 없지 않느냐.
천윤옥 의원 
   그러면 타 업체들보다 충주에서 하는 게 질이 떨어 지나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제가 알기로는 가축분을 이용한 퇴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주 유박으로 만든 질좋은 비료는 아닌 걸로, 가격이 조금 저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천윤옥 의원 
   그러면 현재는 어느 업체거가 제일 좋다고 선정받는 게 있나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효성오앤비에서 나오는 유박골드, 프로파머, 휴믹스, 두배로, 혼합유기질, 이게 유기질비료구요, 가축분 퇴비는 가축분퇴비 2등급 이엔씨에서 나온는 거하고 우리 관내에서 나오는 참들나라 정도꺼, 그 다음에 건강한 퇴비에서 나오는 건강한 퇴비, 퇴비는 일반퇴비 1등급 이렇게 해서 9가지 종류가 가장 많이 들어 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천윤옥 의원 
   그러면 이 업체들을 다 파악하셔가지고 저한테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네,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천윤옥 의원 
   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류호담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류호담 의원 
   국장님, 설명 잘 들었는 데요.
   지금 농가 주문량의 몇 %를 지원하고 계시는 거에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금년 경우죠, 작년에 신청을 받아가지고 66%를 배정을 했습니다.
류호담 의원 
   그러면 지금 추경에 7억 5000인가 그러면 100% 다 되는 겁니까?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100%는 안 됩니다.
   약 7000톤 정도 되는 데.
류호담 의원 
   그래도 66%뿐이 안된다, 그거까지 포함해서?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거를 포함하면 한 90%정도 되죠.
류호담 의원 
   그러면 지난 번에 작년에도 이런 시정질문에서 대두가 됐었는 데 지금 농가에서 어떤 얘기냐 하면 주문량의 66%, 60%를 지원하지 말고 지원금액을 내려라, 포당.
   지금 지원금액이 얼마입니까?
   한 포당 얼마입니까?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1600원부터 2500원까지입니다.
류호담 의원 
   그러니까 2500원을 하지 말고 2000원으로 해서 양을 늘려 달라는 얘깁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과연 그걸.
류호담 의원 
   그건 검토 안 해 보셨어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보조금을 줄였다고.
류호담 의원 
   글쎄 보조금을 낮추고 양을 늘려라, 그런 용의 없으신가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글쎄 그것도 한 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과연 실질적으로 농가에 어느 것이 도움이 되는지 지금 현 방식하고 의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방법하고 비교를 해서 농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쪽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류호담 의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각 농가에서 어떤 농가는 주문량가지고 100% 다 충분히 쓰고 어떤 농가는 국장님 말씀하신대로 60%만 지원이 되고 40%는 현금 주고 비싸게 사와야 되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형평에 어긋난다는 얘깁니다.
   그러니까 차라리 주문량만큼 다 공급을 해 주고 그리고 가격을 내려라, 지원금액을 내려라 이런 얘깁니다.
   그거 안 되겠습니까?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것이 지역농협에서 신청을 받을 당시에 금년같은 경우에 12월 14일까지 지역별 농협에 가서 신청을 하라, 그러면 신청이 들어 왔을 때 제가 한경식이가 신청을 했을 때 한경식의 토지면적을 따져보고 작물이 뭐가 들어 갔는지 그래서 저희들이 기준을 제시했어요.
   수도작일 경우, 과수일 경우 그 다음 일반 밭작물일 경우에 단위면적당 몇 포를 기준으로 해서 받으라고 지역농협에 통보를 했습니다.
   그 계획에 의해서 들어 왔으면 지금 이런 문제가 안 생기는 데 그걸 무시하고 신청한대로 받았다.
류호담 의원 
   그렇죠, 그렇습니다.
   국장님 잘 알고 계시는 거에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조금 머리가 깨인 사람이라고 할까요, 내가 실제는 100개 필요한데 150개를 신청을 한다, 그러면 100개 돼요.
   양심적으로 난 100개만 필요하다는 사람은 60개 밖에 안 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나온 거에요.
류호담 의원 
   그러니까 이거 때문에 형평에 어긋난다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지원금액을 줄이고 양을 신청한대로만 다 주면 문제가 안 생긴다 이런 얘깁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 방법도 있고요, 실제 자기 면적에 의해서 그 기준대로만 가도 형평은 맞을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두 가지를 비교해서 어느 것이 농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를 분석해서 둘 중에 농가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류호담 의원 
   검토해 보시구요.
   또 한 가지 질문드릴께요, 지금 농가에서 어떤 얘기를 하냐 하면 지원금을 2000원에서 2500원 빼고 현금가지고 가면 1500원에 한 포를 사 온다는 거에요.
   이거 들어 보셨어요, 국장님?
   들어 보셨죠, 이런 말씀?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결론은 예를 들어서.
류호담 의원 
   지금 3200원, 3300원, 3500원 가는 데 현금가지고 가면 1500원에 사올 수 있다 그러니까 정부지원이나 시지원은 전부 중간에서 좀 문제가 있다 이렇게들 농가에서 판단하고 있는 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계산적으로는 3200원 짜리를 저희들이 1600원, 저렴한 건 1600원, 최고 좋은 건 2500원 그러면 2000원을 보조를 줬다고 치면 3200원 짜리를 1200원에 사는 거에요, 자부담은.
류호담 의원 
   그렇죠.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게 맞습니다.
류호담 의원 
   자부담이 아니고 지원 안 받고 현금 주고 가서 1500원, 1300원에 사올 수 있다는 루머가 지금 돌고 있는 데 국장님 그거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이거에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건 나중에 보조금은 우리가 각 지역농협에서 배정을 해 줬기 때문에 그거가지고 정산처리를 하면 3200원에 맞추도록 하는 거죠.
류호담 의원 
   이 문제는 어떤 문제가 되냐 하면 비료생산업체에 담합이나 예를 들어서 원가가 한 1200원, 1300원에 판매 가능한 걸 가지고 3200원, 3300원 받을 수 있다는 예도 있고 또 다른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중간에서 어떤 업자들의 농간 아닌가 이렇게들 농가에서 판단하고 있거든요.
   국장님 이런 말씀 안 들어 보셨어요, 아직?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그 얘기는 지금 안 들어 봤구요.
류호담 의원 
   파악을 해 보세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실질적으로는.
류호담 의원 
   제가 농가들한테 많이 들은 얘깁니다.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무슨 내용인지 한 번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류호담 의원 
   알았습니다.
   하여 튼 국장님 두 가지만, 그러니까 주문량에 의해서 지원을 해줄거냐, 그렇지 않으면 주문량에 60%내지 70%를 해주고 나머지는 현금주고 사게 각자 한다든가 하는 걸 재검토 해보시구요.
   제가 마지막에 말씀드린거 한 번 파악을 해 보세요.
○ 농업정책국장 한경식 
   알겠습니다.
류호담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류호담 의원님 답변 되셨습니까?
류호담 의원 
   예, 됐습니다.
○ 의장직무대행 정태갑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시면 농업정책국장님에 대한 질문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4분 정회)
(13시 32분 속개)
○ 의장 양승모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질문을 하겠습니다.
   서성식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성식 의원 
   서성식 의원입니다.
   한반도 중심고을 충주발전을 위해 열정있는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양승모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께 감사드리면서 시정질의를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시민 복지향상과 시민을 위해서 기틀을 다지고 계시는 시장님께 감사드리면서 그 동안 에프티에이 발효로 우리 농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하시는 이성희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과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금번 본 의원이 질문을 드리는 것은 충주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발전과 농가소득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사항으로 관광은 먹는 것에서 출발이 좋아야 좋은 이미지를 안길 수 있습니다.
   외지인이나 관광객이 찾는 향토식품 개발에 대하여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첫째 충주시를 대표할 향토음식은 무엇이며 개발성과로 상품화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지, 둘째 향토음식지정업소 16개 업소로는 충주향토음식을 외지인에게 알리는 데 오리백숙 2개소, 올갱이국 1개소, 우렁이쌈밥 등 1개소는 부족하다고 보는 데 확대할 용의는 없는지, 셋째 향토음식에는 맛과 눈으로 보는 감성이 필요한데 충주의 특징과 상차림 용기에 차별화된 놋쇠그릇, 도자기 등 충주의 명성과 향토색있는 용기개발과 보급이 필요하다고 보는 데 기술센터 소장님 견해는 어떠신지에 대하여 답하여 주시기 바라며, 다음은 새소득작목 기술개발과 시험연구성과로 농가에 확대보급된 사업과 농가소득으로 확대할 수 있는 사업추진에 대하여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영농은 농업인 감소와 노령화로 농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질의는 충주시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딸기, 수박 등 14개 소득작목으로 선정,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연구실적은 무엇인지, 두 번째 지금까지 수행한 시험연구성과로 다수의 농업인이 현재보다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확대보급한 사업은 무엇이며 향후 방향이나 전략은 있으신지, 셋째 충주농업 장기발전계획 연구에 보면 사과와 복숭아가 지구온난화로 재배적지가 북상하는 것으로 돼 있는 데 충주의 사과와 복숭아 등 품종개량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답해 주시기 바라면서 속빨간사과 연구와 생산은 연구단계에서 중단되어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 시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의장 양승모 
   수고하셨습니다.
   질문에 이어서 다음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 나오셔서 서성식 의원님 질문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입니다.
   평소 충주농업 농촌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양승모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서성식 의원님께서 질의하여 주신 내용을 순서에 따라 일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충주시의 대표 향토음식개발에 따른 성과와 발전 보급방향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향토음식개발 보급에 대한 서성식 의원님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향토음식에 관한 업무는 그동안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로 이원화되어 추진되어 오다가 금년 2월 농업기술센타로 향토음식 업무가 일원화되어 현재 향토음식발굴 육성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향토음식 업무의 정립과 개발보급은 물론, 대표적인 향토음식 브랜드를 육성하여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하고자 하는 원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해 추진한 향토음식개발 성과만을 말씀드리면 충주향토음식 메뉴개발 상차림 4종과 단품요리 21종을 개발하였고 향토손맛 상품화사업을 통해 블루베리를 이용한 블루베리 돈가스, 쿠키, 머핀 등 10여 종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에 이어 올 해 세계무술축제시 그동안 상품과 메뉴를 충주향토음식 농특산품 전시와 시연을 통해 우리 음식을 널리 알리고 관광상품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제51회 충북도민체전시 무시래기영양밥 정식 및 단품요리를 내빈들께 정찬으로 내놔 호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만,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계속해서 대표적인 향토음식브랜드를 반드시 육성한다는 각오로 각계 전문가가 포함된 향토음식위원회를 새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지난 95년부터 육성되고 있는 우리음식사랑회와 함께 매진할 각오입니다.
   내년도에는 지금까지 개발하고 있는 무시래기음식을 포함하여 민물메운탕, 꿩요리, 오리요리, 올갱이해장국 등을 중점으로 음식래시피 방법을 다양하게 연구 개발하고 새로운 메뉴를 선보여 충주시민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 시의 대표 향토음식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개발요리와 향토음식 보급을 위해 예식업협회 등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개발된 요리를 현장에 적용하고 브랜드화하는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며 향토요리경연대회와 품평회 등도 개최하는 한편,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에서 그동안 개발해온 충주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을 소개하고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향토음식은 개발도 중요하지만 개발된 음식이 어떤 용기에 담느냐에 따라서 미와 향이 달라진다는 의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향토음식개발 및 발굴은 물론이고 음식에 어울리는 용기와 디자인 개발도 병행해서 추진해 나가고 만들어진 시제품을 향토음식개발 종합평가회시 평가를 받아서 충주시 지정업소의 사업할 때 보급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새소득작목기술개발과 시험연구성과로 농가에 확대 보급된 사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의 가장 큰 미션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서 경쟁력있는 기술개발과 새소득작목 발굴 보급에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선터에서 수행한 시험연구 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수시험장과 소득작목시험장, 수도시험장, 농가실증시범포에서 새기술분야 9과제와 새소득작목 20과제 등 총 29과제를 수행하여 우수한 기술과 작목, 품종을 농가에 보급 소득증진에 기여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실험연구 사례로 로열티 대비 딸기 국내품종인 설향품종을 선발하여 가금, 금가지역 47농가 15.1헥타에 보급하여 과거 육보, 장희같은 품종을 재배할 때 우리 농민들이 부담해야 될 로열티 상당액을 절감하였습니다.
   그리고 컬러 및 방울토마토, 대추형 품종 15종류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발 보급하여 출하가격을 30%이상 높혔으며 친환경 토착미생물, 인산가용화균과 셀룰로오스 분해균, 탄저병 길항균 등 3종을 선발 특허등록을 완료하였고 291농가에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니면과 주덕읍 지역에 시설수박재배 적응시험 및 시험단지를 조성하여 벼농사보다 월등히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과수분야는 한라봉, 무화과, 소과종사과 등 새소득작목을 도입해서 타당성검토와 농가실증시험재배를 수행 중에 있으며 수확과실 저장 중 품질유지 기술개발과 꽃가루은행 운영으로 50헥타에 공급하였으며 석회유황합제 공급으로 농가경영비 1억원을 절감하였습니다.
   특히 충주과수 최고품질 시범단지를 조성해서 전국최우수상과 품질최우수상 등 사과,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농업인들이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개발과 고소득작목, 품종 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험연구사업에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벼농사나 일반 밭작물에 비해 단위면적 당 생산량이 월등하게 높은 수박, 엽채류, 딸기, 메론 등의 시설농업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으며 사과, 쌀, 복숭아 등 기존에 지역 특화작목에 대하여는 품질과 생산성 향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농업생산물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해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 유통망 확충 분야에도 비중있게 농업기술센터가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충주농업 생산액에 47%를 차지하여 사과, 복숭아 등 과수분야는 틈새시장을 겨냥한 소과종 발굴과 추석사과인 홍로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새품종 선발, 기능성 고품질 과실생산 기술개발 등 충주과수의 브랜드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험연구를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서성식 의원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의장 양승모 
   답변에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성식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성식 의원 
   기술센터 소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질문사항 중에서 수용해 주신다는 거에 대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특히 용기개발이나 향토음식 지정업소 확대에 대해서 충주시민들을 위해서도 또 외지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여 간 그거에 대해서 수용해 주신 거에 대해서 감사드리면서 향토음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업무가 보건소에서 기술센터로 이관되다 보니까 조례 개정관계 때문에 2월부터 추진했는 데 좀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최소한도 업무가 이관됐으면 전 조례에 의해서 설치된 향토음식위원회 위원들을 한 번 소집해서 회의를 열어서 의견을 한 번 듣는 것도 어떤가 생각이 드는 데 소장님 견해는 어떠신지?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 
   맞습니다.
   서성식 의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제가 6월 1일자로 소장에 부임해 왔는 데 그 때에 조례 개정작업을 실무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례개정을 하고 있는 중간에 기존에 향토음식 위원님들을 저희들이 소집해서 해결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빨리 조례개정을 마치고 새로 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에는 다양한 계층의 분들을 많이 모셔가지고 그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그렇게 생각해서 좀 늦어지게 됐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서성식 의원 
   그리고 향토음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저번 전국체전때 만찬장에 나온 다양한 시래기 비빔밥을 먹어 봤습니다.
   그 때 먹어 본 중에서 조금 정성을 들여야 될 부분을 제가 말씀을 드리면 시골에 저도 살다 보니까 시래기는 삶아서 약간 겉에 질긴걸 살짝만 벗기면 아주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그런 거 까지도 홍보할 때 업소에서 그런 걸 참작해 주시고, 최근 문경 회관에 가 보니까 시래기비빔밥이 똑같은 게 나오는 데 거기 용기는 놋쇠그릇을 아주 고전적으로 3개를 놨습니다.
   국하고 밥하고 반찬 하나, 그리고 나머지는 일반용기에 놨는 데 아주 보기가 좋다고 그 때 같이 가신 의원님들이 말씀하시는 데 충주시에도 이것을 많이 만드는 게 아니라 지정업소에 한 30벌이나 50벌 정도 만들어서 보급했을 때 충주시 이미지가 엄청 향상될 것으로 봅니다.
   그것을 아까 소장님께서 해 주신다고 했는 데 그게 내년도에 성사될 수 있도록 그렇게 예산투쟁이나 이런 걸 해 주시기 바라면서 또한 새소득작목에 참외 대신 후작으로 충주시가 수박을 재배해서 많은 농가소득을 올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기술개발이나 그거에 대해서 얼마나 보급이 됐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충주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시설채소 면적을 늘려야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성주참외같은 경우에는 인구가 4-5만 정도가 되는 데 참외 재배면적이 약 3500헥타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 단면적의 반을 참외재배를 하고 있는 데 거기에서 재배하는 생산액이 4000여 억입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많은 평당 3만 8000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 충주시에는 시설채소 재배면적이 좀 더 늘어야 되는 데 그것이 노동력 또는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상당히 어려운 관계에 있습니다.
   그것을 서두에 말씀을 드리구요.
   지금 주덕, 신니지역에 수박재배 면적이 약 30여 헥타 정도 됩니다.
   여기에서 봄철에 수박을 재배해서 평당 3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고 있는 데 가을철 수박은 그렇게 많은 소득을 올리지 못합니다, 이모작이 돼서.
   그래서 거기에 메론을 재배하면 상당히 좋을 것이라는 데 착안해가지고 작년부터 저희들이 시험재배를 했습니다.
   그래서 보도자료에도 인용을 했습니다만, 현재는 아직까지 정립되지 않은 단계고 일단 수박 후작으로 메론재배에 성공했다, 이것만 말씀을 드릴 수 있고 앞으로 수박재배를 하는 30여 농가에 대해서는 메론재배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도를 하겠습니다.
서성식 의원 
   또 한 가지 더 질의 하겠습니다.
   우리가 개발한 딸기품종 설향, 이거에 대해서 당도는 높은 데 재배해 보신 분들이 관리가 무척 어렵답니다, 병충해 때문에 어려워 갖고 이걸 계속해야 되느냐 이런 얘기가 많이 있는 데 그거에 대해서 좀 알고 계시는지?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 
   물론, 설향 품종이 병충해에 좀 약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수량과 맛 면에서 우리 충주시에서 재배하기 가장 좋은 품종으로 나타나 있거든요.
   그런데 딸기는 다른 품종과 달라서 금방 종자를 이용하는 게 아니고 딸기 모주를 들여와서 런너를 발생시켜서 하기 때문에 새로운 품종을 적응하는 시간이 약간은 좀 걸립니다.
   그리고 지금 논산에 딸기재배시험장 또 강원도에 딸기육묘를 전문적으로 하는 농가들이 있는 데 이 쪽에서 저희들이 많이 물건을 가져 옵니다.
   초기에는 저희들이 육성해서 하기도 했습니다만, 그래서 설향품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짚어보고 더 좋은 품종이 있으면 마땅히 그걸 갔다 보급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성식 의원 
   현재 가금이나 칠금동 쪽에서 딸기재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재배해 본 결과 소비자가 원하는 당도는 높은 데 생산에는 전에 했던 품종보다 생산량이나 재배기술이 어렵다, 그래서 병충해를 방제할 수 있는 그런 기술적인 지도가 좀 필요하다고 건의가 되니까 소장님께서는 거기에 관심을 갖으시고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 
   알겠습니다.
○ 의장 양승모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송석호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석호 의원 
   송석호 의원입니다.
   올 해 초에 저희들이 의원들 4명하고 기술센터 과장님 한 분하고 같이 선진농업기법을 보기 위해서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에어백하우스하고 수경식물재배를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아주 참 좋고 충주도 그런 식으로 했으면 얼마나 좋을 까 이렇게 많이 생각을 하고 왔는 데 현재 그거에 대해서 진행상황이 무엇인지 또는 지금 현재 어디까지 그게 성과가 있었는지를 질문드리구요.
   혹시 두 번째는 딱 부러지게 충주를 대표할 음식이 확정이 됐는지 이것도 질문하고 싶습니다.
   질문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 
   송석호 의원님의 질의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에어하우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업자를 선정해서 지금 현재 달천동에 소재하고 있는 소득작목시험장에 약 150평정도 규모로 건립을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입찰과정에서 현재 유일하게 이 에어하우스를 질 수 있는 업자가 입찰에 응할 수 있는 그런 처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회계과와 상의를 한 결과 도저히 이 분들을 데리고 에어하우스 건립을 시행할 수 없어가지고 지금 좀 다른 방향으로, 그러니까 업자가 농가에 무상으로 설치해서 우리가 그 시험성적을 한 번 보는 이런 방향으로 조금 전환할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회계법을 어기면서까지 무리해서 에어하우스를 짓는 건 문제가 있다, 이렇게 판단해서 그런 방향으로 바꿨구요.
   그 다음에 향토음식의 대표음식이 현재 완전히 저희들이 정하고 정착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무시래기도 계속 연구하고 또 우리 지방에서 옛 날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민물고기 메운탕 또 오리, 꿩요리 또 올갱이해장국 등을 다양하게 연구를 해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오리도 제가 알아 보니까 2-30년간 꾸준하게 단일품목으로 하신 분도 계시고 꿩요리도 그렇고 또 메운탕은 말할 것도 없이 많은 업소에서 하고 있는 데 이 분들의 의견을 좀 더 종합적으로 들어봐야 되겠다, 그리고 아까 향토음식 자문단을 구성하기로 돼 있는 데 여기에도 의원님들도 저희들이 초청을 해가지고 그 위원회에 모셔서 고견을 듣고 또 저희들이 시민설문서도 한 번 받아보고 해서 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해서 내년도에 그 작업을 진행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석호 의원 
   혹시 에어백하우스를 충주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질 수 있는 기술이 없는 겁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 
   지금 업자가 에어하우스를, 있습니다.
   그러니까 능력은 충분한데 이 분들이 현행법상, 회계법상 입찰에 응할 수 없는, 자격이 없는 그런 업자로 분류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수용하기에 굉장히 어려워서 그러면 그 업자가 농가에 무상으로 한 번 지어가지고 그것을 농민들이 한 번 보게 하고 시험성적을 본 끝에 나중에 해도 안 늦지 않느냐 하는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에어하우스는 건립비가 좀 싸고 또 관리에 편한 점이 있습니다, 기둥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앞으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쪽으로 해 보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송석호 의원 
   그렇게 되면 에어백 하우스 안에 수경작물을 재배해야 되지 않습니까?
   혹시 수경작물에 대표적인 작물을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 
   과거에 저희들이 수경재배를 여기서도 방울토마토도 했었고 여러 가지 많이 해 봤습니다.
   그런데 수경재배와 토경재배와는 좀 질적으로 다릅니다.
   수경재배는 기초 설비자본이 좀 많이 들어 갑니다.
   그래서 농가에서 저희들이 보조가 따르지 않으면 하기가 어려운 그런 경향이 있거든요.
   지금 저희들이 기후변화 쪽으로 해서 방울토마토 대신에 한라봉이나 감귤류를 하고 있는 데 이것도 아열대 작물이다 보니까 겨울에 월동을 시킬 수 있는 시설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을 저희들이 하고 싶은 데 워낙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 엄두를 못내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송석호 의원 
   하여 튼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라면서 아까 두 번째 질문한 충주를 대표할 음식이 딱 부러지게 지금 결정이 안되고 연구검토하신다고 하는 데 이게 제가 의회 들어온지 2년이 넘었는 데 2년 전부터 연구검토, 연구검토 아직 나온 적이 없어요, 대표할 음식이.
   그래서 먼저 번에도 이원화된 그런 음식개발을 기술센터로 일원화 시키지 않았습니까, 본 의원 생각은 연구검토가 너무 길다고 생각이 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충주를 대표할 음식을 하나 딱 부러지고 멋있는 작품을 하나 내 주시길 바라면서 예를 든다면 음성에 제가 이필용 군수하고 같이 점심식사를 하러 간데가 있었습니다.
   거기 소담마을이라는 데를 가 봤는 데 약초로 정식을 내 놨는 데 1만 3000원 밖에 안가더라구요.
   음식도 약초로 만들어서 내놨는 데 전부 다 무공해환경으로 만든 그런 채소를 내놨고 밥도 채소물로 해가지고 밥도 맛있게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고 있는 거 봤을 적에 1만 3000원 들이면 대표하는 음식이 되면서도 가격도 저렴하면서 손님이 외지에서 왔을 때 그 정도의 가격갖고 대접하면 편하지 않을 까, 조그만 음성같은 데도 그렇게 바로 바로 그런 음식들이 대표가 되는 데 충주는 희안하게 너무 좋은 걸 내 놓으려고 생각해서 그런지 너무 연구검토기간이 길다라는 것을 좀 지적하고 싶고 빠른 시간내에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 
   송석호 의원님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음성의 약초정식을 예로 말씀을 주셨는 데 음식하나 잘 만들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모티브가 저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식을 결정하는 데는 신중해야 되고 또 그 지역의 문화, 예술 그리고 역사성이 가미되면, 조화되면 더욱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향토음식 대표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저도 너무 끈 경향이 있다고 생각이 되는 데 내년도에는 확실하게 만들어 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송석호 의원 
   네, 열심히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양승모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시면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수자원본부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배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배 의원 
   최근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양승모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전동철 문화복지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시정질의와 답변에 임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충주시는 복개된 충주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총 420억원을 들여 594미터의 하천에 덮혀있는 380미터의 복개주차장을 걷어내고 대체주차장 조성과 교량 재가설, 오래된 용산상가의 철거는 물론, 수변에 갖가지 친수시설을 마련해 서울에 청계천 복원사업처럼 시민들의 친수,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충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생태하천의 복원을 통한 자연과 인간과 문화와 휴식과 소비와 만남이 이뤄지는 새로운 충주변화의 상징이자 구 도심상권의 부활로 이어지는 다목적사업으로 지금까지 시민들에게 커다란 관심과 희망을 안겨줘 왔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기대와 달리 내년에 종료되어야 할 당초사업계획이 2015년까지 연장되고 사업구간도 변경되었으며 선정된 3개소의 주차장 부지에 있는 성서연립 입주자, 상가건물 주인, 세입자 등 모두 180여 명의 주인들에 대한 보상이 늦어져 오도가도 못한 체 발만 동동 구르며 사실상 죽어 버리겠다고 호소하는 주민들도 있습니다.
   시에서는 저들의 눈물어린 호소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철거해야 될 용산상가는 흉물로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습니다.
   420억 원의 사업비 중 집행된 예산은 75억 정도에 불과합니다.
   내년 예산도 전체 보상비 140억 원 중 80억 정도만 확보되고 있을 뿐으로 이 상태로는 잘못하면 내년에도 주차장 마련조차 어려울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충주시에 묻고자 합니다.
   주차장 부지로 선정된 지역주민들의 상인들의 고통을 어느 정도 충주시는 알고 있습니까?
   사업기간에 연장이유는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투자된 75억으로 무엇을 했습니까?
   내년도 주차장 부지마련 보상예산 80억 원을 어떻게 어떤 방법을 집행할 예정입니까?
   또 부족되는 주차장 부지에 필요한 60억을 비롯한 예산확보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앞으로의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본 의원의 질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양승모 
   수고하셨습니다.
   질문에 이어서 다음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수자원본부장님 나오셔서 최근배 의원님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입니다.
   항상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시면서도 환경수자원본부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양승모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충주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으시고 질의해 주신 존경하는 최근배 의원님께 감사드리면서 질문하신 충주생태하천 복원사업의 당초 추진계획, 현재 추진상황, 앞으로의 추진계획, 추진상의 문제점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충주천 생태하천사업은 충주 도심속을 흐르는 충주천에 1992년 시멘트 콘크리트 주차장으로 복개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주천 생태하천 사업은 2009년 1월 정부에서 청계천 플러스 20프로젝트의 정부의 주요정책과제로 선정됨에 따라서 우리 시에서는 이 사업을 유치코자 2월 환경부장관님이 충주를 방문하셨을 때 사업을 건의하였고 그 후에도 10차례에 걸쳐 중앙부처를 방문해서 사업이 선정된 사항입니다.
   2009년 4월 21일 환경부에서 1단계로 충주를 포함한 10개 지방 자치단체와 엠오유를 체결하였고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사업확정시까지 많은 성원과 도와 주신 의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초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2009년 3월 30일 충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용역결과보고서를 5단계로 해서 소봉교에서 빙현교까지 사업구간을 정하고 1단계에서 4단계까지는 충주교에서 빙현교까지는 우선 사업대상을 하겠다고 검토하였고 5단계 구간인 무학시장, 공설시장에 대해서는 향후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2009년 12월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조사 승인을 환경부로부터 받았습니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인 충주교에서 현재 빙현교까지에 대한 세부승인사항을 보고 드리면 충주교에서 빙현교까지의 거리는 501미터에 사업비 420억원이고 국비 293억, 기금 88억, 도비 11억, 시비 21억정도 투입됩니다.
   사업내용은 생태하천 복원사업, 대체주차장 조성, 복개주차장 철거, 교량 재가설 등이며 사업비 구성은 공사비 260억, 용산상가 및 대체주차장 보상비 160억원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현재 추진상황입니다.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연속성 확보 및 노후된 천변상가의 정비를 위하여 당초 충주교에서 빙현교까지 구간을 현대교에서 성남교까지로 변경하였고 또한 2012년 1월 17일 환경부로부터 향후 추진공정 및 예산지원 등을 고려하여 사업기간을 2년 연장된 2015년까지 사업기간을 연장승인을 받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2011년 7월과 12월에 주민설명회를 두 번에 걸쳐 개최하였고 2011년 9월에 대체주차장 3개소에 대해서 위치를 선정 확정한 바도 있습니다.
   2012년 9월 28일 기본 및 실시설계를 환경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2012년 10월 22일 사업입찰공고를 하여 11월 13일 충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개최를 하여 업자를 적격 심사 중에 있습니다.
   사업을 조기 추진코자 구역 내에 있는 용산상가의 지장물 및 점포를 협의 보상 중에 있는 데 총 38명 중 37분에 대해서 보상을 완료하였고 한 분은 협의를 지연하고 있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앞으로의 추진계획입니다.
   2012년 12월 복개구간인 빙현교에서 성남교 구간 용산상가 중 보상금 수령된 부분에 대하여 상가철거 등 사업을 착공할 예정입니다.
   2013년부터는 대체주차장에 대해서 보상을 우선 실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끝으로 추진상의 문제점입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충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대부분의 구간이 재래시장이 밀집되어 있고 복개구간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대체주차장 조성이 선행되어야만 사업추진이 가능합니다.
   또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국비배정이 선행되어야 하는 큰 관건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420억 원 중 76억 원이 배정되었고 내년 조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총 174억 원이 필요하나 지금까지 86억 원이 내시된 상태에 있습니다.
   그걸로 봐서는 88억 원이 모자라게 돼서 원활한 사업추진이 좀 지난한 상태에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시장님께서는 7회, 저희 부서에서는 10회에 걸쳐 환경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방문하여 예산확보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금년도에도 참고로 말씀드리면 한 60억을 미리 가져올 수 있었는 데 지경부에서 환경부 예산이 모자란다고 해가지고 60억이 반환이 되는 바람에 못 가져온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특히 충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충주의 도심속을 흐르는 충주천변 도심지역의 맑은 물이 흐르는 건강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충주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친수시설 등을 조성하여 관광자원화로 시민의 삶 질을 향하여 전국 최고의 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 의장 양승모 
   답변에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배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배 의원 
   본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일 급한 문제는 주차장 건설이고 주차장 용지보상 문제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보상예산이 내년에 80억, 90억 밖에 안 됐으면 60억이 모자라잖아요.
   그러면 내년에 60억이 확보가 안 되면 지금 현재 80억 정도 가지고 3군데를 어디서부터 집행할 계획입니까?
   그러다 보면 또 그 주민들의 갈등이 굉장히 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 하여 튼 시에서는 어떤 생각입니까?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그래 내부적으로는 순위를 정했습니다.
   매직파크 일원을 우선해서 그 다음에 성서연립, 은혜삼겹살로 해서 3순위까지 정해서 1순위는 매직파크부터 보상을 주는 걸로 해서.
최근배 의원 
   그러면 80억 가지면 1순위, 2순위까지 갈 수 있습니까?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예, 2순위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순위하고 2순위 조금 모자랍니다.
최근배 의원 
   조금 모자라요, 그래서 지금 현재 사실상 그 분들이 1년 전에 이미 주차장 부지로 용지가 정해진 거 아닙니까?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예.
최근배 의원 
   그렇게 되고 나니까 이사를 갈 수도 없고 누가 들어오는 사람도 없고 세를 놓을 수도 없고 팔 수도 없고 있는 사람도 나갈려고 하고 하여 튼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당하는 고통은 실제로 이게 지연되면 될 수 록 아주 굉장한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국장님도 잘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방법으로는 만약에 이것을 저는 3개 지역이 동시에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첫 번째 방법은 물론, 예산확보가 제일 바람직한 거죠, 그러나 그건 또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러니까 제 생각에 이런 방법은 있을 수 없는지, 우리 부족분 60억에 대해서는 어쨌든 예산확보가 차후에라도 가능하리라고 보고 이걸 시에서 기채를 해서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시에 해결하고 철거까지 하는 문제는 검토할 수는 없는 건지, 물론 이게 회계법이나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안 그러면 그런 문제를 동시에 푸는, 왜냐하면 3군데에서 또 어디 어디를 먼저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그 3군데는 서로 그런 갈등이 주민들간에 또 유발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문제를 그런 방향으로 해결할 수 없는지 어떻게 생각합니까?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의원님이 좋으신 의견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기채여부는 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작년도에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올 해 10개 사업장이 다 진행이 잘 되고 있는 건 아닙니다, 전체로 봐서는.
   제천같은 데서는 아주 포기한 상태에 있구요, 그래서 환경부에서는 이 사업장이 안 될 때 배정되는 금액에서 우선해서 먼저 저희들을 주는 걸로 하겠다, 이래가지고 협의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환경부 예산에서 전체 예산에서 212억인가 얼마를 기재부에 다시 반납할 금액이 되는 바람에 올 해 한 60억을 못 가져온 안타까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거와 똑같이 내년도에는 타시군에서 안 하는 사업이 있을 거 아니냐 이래가지고 그 사업비를 먼저 끌어오는 방법으로 지금 연구를 하고 있고 그쪽 환경부 담당부서하고도 약속은 거의 했습니다만, 진행과정은 봐야 됩니다.
   내년 3월에 확정배정을 하기 때문에 그걸 봐가지고 기채여부나 이런걸 검토하겠습니다.
최근배 의원 
   글쎄 가능하시면 그런 방법을 해서라도 동시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그 분들은 이미 1년 이상을 그렇게 고통 속에서 살아왔고 불편을 겪어왔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좀 심도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알겠습니다.
○ 의장 양승모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헌식 의원님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헌식 의원 
   김헌식 의원입니다.
   우리 최근배 의원님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드려야 되는 데 또 환경본부장님이니만큼 쓰레기 두담마을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한 번 드려 보겠습니다.
   점심 먹고 오다 보니까 두담마을 주민들 프랭카드 해서 “시장님 물러가라”하고 여기 붙어 있습니다.
   보셨죠, 국장님?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예.
김헌식 의원 
   사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 지역이 사실 살기좋은 마을이었고 또 명절 때나 평상시에도 서로 떡을 하던 소주 한 잔 먹고 참 친한 마을이었는 데 환경이 쓰레기가 들어감으로서 운동선수 에이팀, 비팀 갈라지듯이 지역주민들이 우리 집행부에 협조를 잘 하는 팀 또 안 하는 팀해서 아주 갈라져 있습니다.
   본부장님도 아시죠?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예.
김헌식 의원 
   그래서 사실 문제는 우리 시에도 책임이 있지 않나 생각하고 또 5대 때도 시정질문을 통해서도 많이 우리가 질문도 하고 또 부탁의 말씀도 드리고 해서 앞으로 재협상이 있을 때는 그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 그래서 하여 튼 살기좋은 화합의 마을로 만든다고 했는 데 지금 보면 기간이 끝나서 다시 협상을 해서 우리 쓰레기 수거장은 다른 분들이 했잖아요?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예.
김헌식 의원 
   그런데 6분이나 그 지역사람들을 말없이 자른 것을 보고 가슴이 아픕니다.
   사실 그 분들 그 지역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래도 우리 시에서도 새로운 지역주민들하고 새로 맡은 팀들하고 협상을 하게 해가지고 다시 복귀를 해가지고 지역이 분할 안 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갈 수 있도록 본부장님 책임이 있지 않나 생각하는 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내일 의원님들 간담회 자료에도 들어 갔습니다만, 질문하셨으니까 조금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여기 와 보니까 클린에너지파크가 벌써 지은지 3년이 넘었고 운영도 되가지고 어떻게 보면 마을주민들하고 저희들 부서하고 좋은 관계에서 계속적으로 운영이 되고 해야지 됐었는 데 조금 아직 안되고 있는 게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감시원까지도 봉급을 주면서 갖고 있고 또 주민들이 열어서는 안되는 사업장, 기계를 조작을 한 거에 대한 문제가 있어서 지금 경찰에도 고발이 된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원만히 해결이 됐으면 좋겠구요.
김헌식 의원 
   수거장, 수거장?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수거장이 아니고 전체 클린에너지파크 전체 내에 있었고 쓰레기수거장은 본인들이 마을기업으로 할려고 추진 중에 있는 데 그건 안 되는 사항입니다.
   저희들이 기 회사에 줘있는 사항을 자기 마을에서 가져가려고 했다는 것은 협의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은 상황인데 개인적인 이장님이 주민들한테 돈을 걷어가지고 이런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는 협의나 이런 것도 들어온게 아니고 일방적으로 했기 때문에 주민들끼리 오해나 이런게 계속 쌓여있는 상황입니다.
김헌식 의원 
   그래 새로운 사업가가 6명 잘라 냈잖아요?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그건 클린에너지파크 임대하는 과정에서 임대인들 중에서 한 부서에서 그런 사항입니다.
김헌식 의원 
   글쎄 그러니까 6명이 내 밥그릇이 깨졌는 데 국장님이 그 사람들 입장이라면 가만 있겠느냐 이겁니다.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그래서 시장님하고도 면담을 하고 회장님하고도 상의를 드려서 구제를 최대한 해달라 그래가지고 구제를 하고 있는 중이구요.
   실제상 새로 한 부서에서 저번 회장이 기술을 안 갖고 있는 사람까지 썼었는 데요, 기술을 꼭 필요로 하는 위치에는 주민들이 기술로서 가져오면 100% 해달라고 그러겠는 데 그 기술을 안 가져온 것 때문에 아직은 좀.
김헌식 의원 
   하여 튼 여기에서 길게 질문을 안 드리고 쓰레기수거장, 두담마을 주민들은 재취업을 해가지고 서로간에 상생의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튼 국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우영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김헌식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양승모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시면 환경수자원본부장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동안 시정질문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고견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회의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점이 있었다면 이해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충실한 답변을 위해 애쓰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11월 16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16분 산회)

○ 출석의원;19인

  •   강명권 김기자 김헌식 류호담 서성식
  •   송석호 안희균 양승모 윤범로 이재문
  •   이종구 이호영 정태갑 천명숙 천윤옥
  •   최근배 최용수 허영옥 홍진옥

    ○ 출석공무원;10인  

  •   시  장            이 종 배
  •   부시장            신 필 수
  •   홍보담당관        홍 순 오
  •   기획행정국장      이 필 현
  •   경제건설국장      김 태 섭
  •   문화복지국장      전 동 철
  •   농업정책국장      한 경 식
  •   보건소장          홍 현 설
  •   농업기술센타소장  이 성 희
  •   환경수자원본부장  이 우 영

    ○ 회의록 서명 

  •   의    장   양 승 모
  •   서명의원   천 윤 옥
  •              이 재 문
  •   사무국장   박 노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