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요양병원이 주야간보호센터에서 일하시는 센터장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선생님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곳 자유롭게 갈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가까운 마트를  갈때도 가야 하나말아야 하나 얼마나 망설이는지 모릅니다
이런 고통이 얼마나 힘드신지 아시나요  
무조건 동선을 확인해야 하고 치매 어르신들이라 마스크를 쓰시라고 해도 잘 모르시고  선생님들이 올려 드리면
금방 벗어버리시고  선생님들의 고통을 아시나요  
장사하시는분들도 힘은 드시겠지만  저희 요양시설에 근무 하시는 선생님들의  고통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1 보욕시설에 계시는 교사들은 처우개선비밎 복리후생비의 대우를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1 요양시설 종사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1 요양시설에서는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 요양시설 종사자들에게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