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목계솔받 캠핑장 카라반 장기주차 차량을 제보합니다.
어떤 카라반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는 일년을 장기주차해도 단속이나 주차요금을 징수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행해지는 행태이고 충주시민의 세금으로 타지역 놀이꾼들에게 혜택을 주고 캠핑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먹거리를 준비해서 오기때문에 인근주변상가에는 전혀 도움은 되지 않고 있는데 충주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됩니다,
충주시의회에서는 이렇게 목계솔밭캠빙장이 카라반 주차장으로 퇴펴화 되는 헌실을 의회는 알고 있는지요,
주말에 빈카라반을 주차해 놓고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충주시민 중에 캠핑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몇이나 될까요,
타지역에서도 카라반캠핑장을 무료로 운영하다가 장기주차가 늘어나서 유료화 하는데 목계솔밭캠핑장을 유료화해서 캠핑장 운영을 적절히 이용 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주말이면 고기구울때 나오는 기름을 잔듸.땅바닥에 그냥 버리고,고기굽는 냄새와 솣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고 심한날은 야간에 목계대교을 자나면 가로등 불빛에 비쳐서 안개 끼는 것 같이 부옇게 됩니다.
주차장전산시스템을 도입하여 토,일요일, 1박2일 정도는 주차요금을 받지 않더라도 장기추차에 대해서 주차요금을 받는 것이 다른 이용객들에게도 좋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특히,
쓰레기처리.공용화장실.공원내 식제된 나무 고사, 공공이용시설물.바닥에 버려지는 고기구운기름으로 땅의 오염, 시설관리비용 모두가 충주시민의 세금낭비 아닌가 해서 제보합니다.
 캠핑장 밖 목계강가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그냥 숯과 오물,쓰레기를 자갈밭,풀숲에 그냥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읍니다,
모두가 보기 좋은 충주 목계솔밭캠핑장으로 ㅍ번화 되었으면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