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로 근처에사는데요 주말만 되면 노래를부르는데 노래방 수준입니다 술먹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정말못살겠어요 민원을 넣어도  좀지나면 나몰라라하고 9시 넘어서도 괴성을지르는데 티비소리도 안들리고 창문도 못열고 살고있어요 지옥입니다. 애들공부도 못합니다... 입주민들이 민원을 계속 넣는데도 단속도안되고 이런거면 어떻게 생각해야됩니까?그사람들 노래부르는게 주민들 생활보다 더 우선순위가 위에있는건가요? 노래자랑한지 오래 됐다고 주민들보고 참고 살으라는건가요? 나라를위해 노래하는건가요? 제발 살아가면서 화 안내고 살인충동 내고싶지않아요 부탁합니다 노래를 부르지마라는게아니라 엠프나 스프커 를안쓰고 노래하라는겁니다 그주변에 노래들으러 온사람 만 들을수 있게요 강제로 다른 선량한 주민들 보고 강제로 문화생활 시키지 말란 말입니다 담당 공무원 찾아가서 얘기했는데도 전혀 낳아지지않고 있어서 여기에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