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리첼의 부출입구가없는관계로 출퇴근시간엔 농협삼거리신호걸리면 아마도지하주차장까지 차들이 밀려서빠져나오지도 못할겁니다.  충주아파트중에 바깥쪽에 인도가없는곳은 우리가유일하며 아이들 학교다닐때 차들사이로 다녀야될겁니다.사고발생시 누가책임질것이며 어떻게 충주 공무원들이 시민의 안전과 편리을이처럼 쉽게생각하시는지 또 분양가에비해 저렴하게 (주변아파트에 맞지않는도색처리 및 문주.엘리베이터.도면대로보면 정말.... 엘리베이터에관해  현장소장에게 문의했는데요.  다른건몰라도  얼굴이나마찬가지인데 이런 80년대 주공아파트식으로가면 어떻하냐 하니 작동하는덴 이상없고 안전하다 고장도 안났는데 왜그러냐.  하며 목소리을높이더군요 세영에서짓는건 다이런문이다합니다.  제가 그럼 세영더조은도 이런식이냐 하니 거긴 최고급 아파트라 들어가는  자재와  건축단가부터 틀리다 거기랑 비교하면 안된다 하더군요.. 무슨소리야?제귀을 의심했읍니다.. 옜날에지은 (10년전) 아파트보다 지금 내가들어갈집이 싸구려라니요.. 돈도 더비싼데..기가막혀요 대화가 안되더군요. 저게왜 싸구려냐면서 자기말만하고 들을려하지않읍니다.대화가안되니 제가 통화끓자고 했읍니다. 보이는부분도 이렇게 저렴하게 가는데 안보이는 부분은 오죽하겠읍니까?    소장이란사람  도면에나온대로 한다는데  입주자가 도면보고 계약한사람있읍니까?   이런업체감시는  시청 전문직 공무원께서 내집같이 관리감독과 수정.지시 하셔야되지않나요?  충주시청 공무원들은  안동사람들 입니까?   현장소장에게 전체 입주자와 대화을같자 몇달전부터 몇번이고 얘기했는데 본사와연락해보고 연락준다는게 아직까지입니다.. .  제생각에는  입주때까지 계속 늘어지면서  저렴한 집을지을겁니다..도면까지확인하고  계약하는시민이 있을까요?  도면상에 되있어도 입주민들이 불만을같고 요구하면 들을줄알고 대화와 협상을 할줄알아야죠..시정할수있을때 시정해야됩니다.때를놓치면 방법이없죠.. 2억이넘는 아파트을분양하며 이렇게 일방통행을하는데 왜 시에서는 가만이 있는겁니까? 내.외관 세영에서는 왠만하면 전부  페인트입니다. .페인트도 탄성코트 이런 고가가 아니라 그냥 수성 페인트입니다.. 준공나면 세영은 떠나고 시청과 입주자와 많이많이시끄러울겁니다.. 참다못해폭팔한 입주민들이  시청앞에서 집단행동을 해야지만 귀를 기울이시겠읍니까?  담당 공무원에게 문의하면  도면대로 잘 공사중이라고만 말씀 하시는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공무원님께서 이런상황을아시면서자기돈.전재산 2억넘게주고 입주하시겠읍니까?  입주민들의  요구는   걔속.도면!도면!하지말고  분양가에맞는 마감제와 외관 공사를  해달라는겁니다. 세영은 자꾸 시끄럽게하면 도면대로만 한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과 공무원님들....선량한 충주시민들의 피같은 전재산을  받아가면서 2억넘는돈의 그정도가치는 해야되지않나요?   기대에부풀어야되는 새집입주를 하루하루 마음졸이고 지켜보고있는 힘없는충주시민이 두손모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