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초등 입학축하금 제도가 다자녀가구 입학축하금과 중복이되어
불발되었다고 인터넷기사로 보았습니다.
어린이집은 2019년도 유치원은 2021년 까지만해도 기준이 다자녀가구는 3명이어서 3명아이인 가구에서만 혜택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유치원은 작년 2022년 입학생부터 그리고 어린이집도 마찬가지로 다자녀 기준이 3명에서 2명으로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점점 기준도 변화되어가고있는 현 상황에서 아직 기준이 3명이라 점점 3명인 가구가 사라져가고 많아봐야 2명이거나 1명 아니면 아예 낳지않거나 이지역을 떠나는 상황이 오고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정확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충주시는 출산장려금과 산후관리비가 종료되었고, 충청북도 출산장려금으로 사업 변경 충북도는 보건복지부와 협의 진행중이라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다자녀의 기준도 변화되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들을 보면 지역살리기위해 이지역에서 아이를 낳으면 어떤 혜택과 지원을 주겠다고 의견을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다자녀가구 입학축하금 조례를 개정하는 방안 등을 고민하겠다"고 기사에서도 보았는데요, 고민고민 심사숙고하셔서 충주시와 충주시민에게 좋은방향으로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충주시는 지금 23년12월27일 현재까지도 입학축하금이 세자녀부터 주고있는데 다주는게 다자녀랑 중복이되어 취소되었다면 기존 조례를 3자녀에서 2자녀이상부터 입학축하금을 주는거로 변경이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