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충주호를 열린 충주호로 만들어주십시오. 김OO 2016-06-19 조회수 1576 |
충주호는 민간인이 모터보트하나도 마음놓고 내릴곳이 없는 매우 폐쇄적인 호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충주호상황에 실망하며 돌아섭니다. 탄금호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작은 모터보트하나 내릴곳이 없어 제천까지 사람을 돌려보내는 꽉막힌 충주시정이 안타깝습니다. 충주시는 호수만 가지고 있고 수상레저를 자유롭게 즐길수 없는 물만 가득차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멍텅구리 호수입니다. 충주시의회에서 관심을 갖고 수상레져를 꼭 업자만이 하는것이 아니라 국민 누구라도 충주를 찾아와서 즐기고 머무르면서 살고 싶은 충주로 만들어야 합니다. 폐쇄된 국토의 중심 중원의 문화는 지역경제를 점점 어렵게 할 뿐입니다. 다른 일로도 많이 바쁘시겠지만 충주호 탄금호를 살리고 충주시를 살리는데 많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국민신문고에 올려서 받은 답변의 일부를 첨부하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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