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2015년5월4일 7개 시군의 중부내륙권행정협의회가 열려 주로 중부지역의 교통인프라 건설을 
   정부에 요청하셨습니다.

 - 그런데 교통인프라는 먼저 지역개발계획 및 사업이 선행 또는 동시에 진행할때
   정부요청도 설득력이 있다 하겠습니다.

 - 따라서 원주시,여주시,충주시의 접경지대이며 경관이 수려한 삼합지역의 공동개발을 제안합니다
    남한강과 섬강이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3개시군의 경계가 된 본 삼합지역은
    강을 따라 수도권 여주, 충주, 원주로 연결되고 아직도 미개발지역입니다.
    3개 시군이 공동사업으로 계획하면 행정협의회 공동사업의 상징성을 기대할 수있고
    교통인프라 수요증대가 예상되고 동시에  정부지원요청이 보다 용이할 것입니다.

 - 시에서 검토하여 주시길 요청합니다. 다시한번 지역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