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현동에 거주하는 한 사람 입니다.
저는 7월 22일자 중부신문을 보고 충주시의회는 금제 택지지구 개발사업 당시 업무용 시설 
용지로 개발된 해당 부지를 당초 개발 목적에 맞게 충주우체국에 매각하여야 한다.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업무용시설 용지를 시청 직원 주차장 목적으로 사용하여 공공 기관
의 행정타운을 설립, 시민의 편의와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우체국을 배제 한다는 것은 
납득이 가질 않는다.
충주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공인으로서 시민은 생각지 않고 시청 및 의회 직원들의 주차장으
로 쓰기 위해 우체국 입주를 반대하는 행정을 하여서는 안된다.
즉각적인 택지지구 업무용지를 우체국에 매각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사무를 볼 수 있
게 하여야 한다.  충주시의회는 무사 안일한 행정을 지켜보고, 시민으로 고발 하겠다.
충주우체국은 년간 지역상품을 13억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바로 그것이 우리 충주 시민을 위한 그야말로 우체국이 기여하는 바를 왜 모르는지...
그것으로인한 고용 창출을 얻는 효과를 생각해 받는지?
두레촌 한과 공장에 문의하면 우체국에 힘입어 고용 창출에 얼마만큼 기여하는지 알 것이다.